◈ 海獺 ○ 바닷반달피味?無毒主人食魚中毒魚骨傷人及喉?不下者 ○ 似獺大如犬毛着水不濡生海中[本草]
☞ 해달(海獺, 바다수달)
○ 맛이 짜고[?] 독이 없다. 물고기를 먹고 중독된 것, 물고기뼈에 상하거나 목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 것[喉?]을 치료한다. ○ 수달(獺)과 비슷하고 크기는 개만한데 털이 물에 젖지 않는다. 바다에서 산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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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탕액편] 해마(海馬)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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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탕액편] 단서미(丹黍米, 붉은 기장쌀) | 468 |
230 | [탕액편] 인부(人部) | 468 |
229 | [탕액편] 녹두(菉豆) | 469 |
228 | [탕액편] 순류수(順流水, 순하게 흐르는 물을 말한다.) | 470 |
227 | [탕액편] 맹충(?蟲, 등에) | 470 |
226 | [탕액편] 아치(牙齒, 빠진 이) | 471 |
225 | [탕액편] 사향(麝香) | 471 |
224 | [탕액편] 자수(?鬚, 수염)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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