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魚 ○ 가몰티性寒味甘無毒主浮腫下水療五痔有瘡者不可食令人瘢白 ○ 一名?魚生池澤中處處有之是蛇所變至難死猶有蛇性[本草] ○ 治癩用此以代花蛇是亦去風[丹心] ○ 一名?魚黑色無麟頭有星名水厭[日用]
☞ 여어(?魚, 가물치) ○ 성질이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은 없다. 부은 것을 내리고 오줌이 잘 나가게 하며 5가지 치질을 치료한다. 헌데가 생겼을 때에는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헌데 아문 자리가 허옇게 되기 때문이다. ○ 일명 예어(?魚)라고도 하는데 어느 못에나 다 있다. 이것은 뱀의 변종[變]이므로 잘 죽지 않는다. 그것은 뱀의 성질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본초]. ○ 나병(癩病)을 다스리니 이것으로 화사(花蛇)를 대신 쓰면 또한 풍을 제거한다[단심]. ○ 일명 동어(?魚)라고도 한다. 빛은 검고 비늘은 없으며 대가리에 별 같은 점이 있는데 이것을 수염(水厭)이라고 한다[일용].
◈ 腸 ○ 主五痔灸熟納肛中?出[本草]
☞ 여장(?腸) ○ 5가지 치질에 익도록 구워서 항문에 넣으면 벌레가 나온다[본초].
◈ 膽 ○ 主急喉痺取點卽差諸魚中惟此膽味甘可食[本草]
☞ 여담(?膽) ○ 급한 후비증(喉痺證)에 바르면 곧 낫는다. 모든 물고기 가운데서 이 열[膽]만이 맛이 달기 때문에 먹을 수 있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63 | [탕액편] 서각(犀角) | 447 |
262 | [탕액편] 냉천(冷泉, 맛이 떫은 찬 물을 말한다. | 448 |
261 | [탕액편] 백마경(白馬莖) | 448 |
260 | [탕액편] 추로수(秋露水, 가을철 이슬) | 450 |
259 | [탕액편] 매우수(梅雨水, 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 | 450 |
258 | [탕액편] 어회(魚膾, 물고기회) | 450 |
257 | [탕액편] 대매(?瑁, 대모) | 451 |
256 | [탕액편]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 451 |
255 | [탕액편] 오사(烏蛇) | 453 |
254 | [탕액편] 온천물[溫泉] | 454 |
253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252 | [탕액편] 난발(亂髮) | 454 |
251 | [탕액편] 발피(髮?, 달비) | 454 |
250 | [탕액편] 궤육(?肉, 효근노루) | 455 |
249 | [탕액편] 백유마(白油麻, 흰참깨) | 458 |
248 | [탕액편]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 459 |
247 | [탕액편] 탁목조(啄木鳥, 딱따구리) | 460 |
246 | [탕액편] 달간(獺肝) | 461 |
245 | [탕액편] 구인(?蚓, 지렁이) | 461 |
244 | [탕액편] 행핵인(杏核仁, 살구씨) | 46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