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河? ○ 복性溫(一云凉)味甘有毒(一云大毒)補虛去濕理腰脚去痔疾殺? ○ 生江河中觸之則怒氣滿腹膨脹又名?魚吹?魚胡夷魚 ○ 此魚有大毒味雖珍然修治不如法食之殺人不可不愼也 ○ 此魚肉無毒肝與卵有大毒凡修事宜去肝與卵?脊內黑血淨洗去血爲好[本草] ○ 與水芹同煮則無毒云[俗方]
☞ 하돈(河?, 복어) ○ 성질이 따뜻하고[溫](서늘하다[凉]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있다(독이 많다고도 한다). ○ 허한 것을 보하고 습을 없애며 허리와 다리의 병을 치료하고 치질을 낫게 하며 벌레를 죽인다. ○ 강물에서 사는데 건드리면 성을 내어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른다. 이것을 규어(?魚), 취두어(吹?魚), 호이어(胡夷魚)라고도 한다. ○ 이 물고기는 독이 많다. 그러나 맛은 좋은데 제대로 손질하지 않고 먹으면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조심해야 한다. ○ 이 물고기의 살에는 독이 없으나 간과 알에는 독이 많기 때문에 손질할 때에는 간과 알, 등뼈 속의 검은 피를 깨끗하게 씻어 버려야 한다[본초]. ○ 미나리(수근)와 같이 끓이면 독이 없어진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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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탕액편] 노자시(盧?屎) | 348 |
34 | [탕액편] 노사육(鷺?肉)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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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탕액편]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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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탕액편] 작옹(雀瓮, 쐐기벌레집) | 335 |
27 | [탕액편] 관골(?骨, 황새뼈) | 333 |
26 | [탕액편] 비자(榧子) | 332 |
25 | [탕액편] 의어(衣魚, 옷좀) | 331 |
24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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