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魚 ○ 性平無毒開胃下食生江湖中冬月鑿氷取之生漢江者尤好[俗方]
☞ 백어(白魚, 뱅어)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이것은 음식맛이 나게 하고 잘 소화되게 한다. 강이나 호수에서 사는데 겨울에는 얼음을 깨고[鑿] 잡는다. 한강에서 잡은 것이 더욱 좋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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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222 | [탕액편] 부인월수(婦人月水, 월경수) | 551 |
221 | [탕액편] 인곤당(人??, 속곳 밑부분) | 569 |
220 | [탕액편] 인시(人屎, 마른똥) | 544 |
219 | [탕액편] 인중황(人中黃) | 502 |
218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217 | [탕액편] 신생소아제(新生小兒臍) | 545 |
216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새[禽部] | 514 |
215 | [탕액편] 단웅계육(丹雄鷄肉, 붉은 수탉의 고기) | 632 |
214 | [탕액편]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645 |
213 | [탕액편]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 547 |
212 | [탕액편] 오자계육(烏雌鷄肉) | 481 |
211 | [탕액편] 황자계육(黃雌鷄肉) | 538 |
210 | [탕액편] 계자(鷄子, 달걀) | 728 |
209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208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207 | [탕액편]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 549 |
206 | [탕액편]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 651 |
205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204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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