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魚 ○ 性平無毒治痔殺?及腸風瀉血産後痢生南海大者如扇長六七尺似蟹皆牡牝相隨無目得牝始行牝去牡死生南海[本草] ○ ?音候
☞ 후어(?魚)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치질을 낫게 하고 벌레를 죽이며 장풍(腸風)으로 피를 쏟는 것[瀉血]과 몸푼 뒤의 이질을 치료한다. 남해에서 산다. 큰 것은 부채같이 생겼는데 길이가 6-7자나 되고 게 비슷하기도 하며 수컷과 암컷이 맞붙어 다닌다. 수컷은 눈이 없기 때문에 암컷을 만나야 비로소 다닐 수 있다. 암컷이 달아나면 수컷은 죽는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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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탕액편] 물고기부[魚部] ○ 모두 53가지이다. | 528 |
222 | [탕액편] 백화사(白花蛇) | 526 |
221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220 | [탕액편] 옥정수(玉井水, 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 524 |
219 | [탕액편] 고이두건(故?頭巾, 묵은 이두건) | 522 |
218 | [탕액편] 모구음경(牡狗陰莖, 수캐의 음경) | 522 |
217 | [탕액편] 고마혜저(故麻鞋底, 헌 삼신짝의 바닥) | 521 |
216 | [탕액편] 얼미(蘖米, 조길금) | 520 |
215 | [탕액편] 귤피(橘皮, 귤껍질) | 520 |
214 | [탕액편] 치어(?魚, 숭어) | 519 |
213 | [탕액편]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 514 |
212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새[禽部] | 514 |
[탕액편] 후어(?魚) | 514 | |
210 | [탕액편] 모옥누수(茅屋漏水, 새미엉에서 흘러 내린 물) | 511 |
209 | [탕액편] 해(蟹, 게) | 511 |
208 | [탕액편] 백강잠(白?蠶) | 511 |
207 | [탕액편] 홍시(紅?, 연감) | 510 |
206 | [탕액편] 구어(?魚, 대구) | 509 |
205 | [탕액편] 백어(白魚, 뱅어) | 509 |
204 | [탕액편] 급류수(急流水)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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