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銀條魚 ○ 性平無毒寬中健胃合生薑作羹良[入門] ○ 疑今之銀口魚也
☞ 은조어(銀條魚, 도루묵)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속을 편안하게 하고 위를 튼튼하게 한다. 생강과 함께 넣어서 국을 끓이면 좋다[입문]. ○ 요즘 은어(銀魚, 銀口魚)라고 하는 것이 이것을 말하는 것 같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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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302 | [탕액편] 마분(麻?, 삼꽃가루) | 411 |
301 | [탕액편] 토두골(兎頭骨) | 411 |
300 | [탕액편] 백량미(白粱米) | 415 |
299 | [탕액편] 완두(豌豆) | 417 |
298 | [탕액편] 천리수(千里水) | 418 |
297 | [탕액편] 당묵(?墨, 가마밑 검댕) | 418 |
296 | [탕액편]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 418 |
295 | [탕액편] 섬여(蟾?, 두꺼비) | 419 |
294 | [탕액편] 육천기(六天氣) | 420 |
293 | [탕액편] 대맥얼(大麥蘖, 보리길금) | 424 |
292 | [탕액편] 구중연급타(口中涎及唾, 침) | 424 |
291 | [탕액편] 낭육(狼肉, 이리고기) | 424 |
290 | [탕액편] 위피(蝟皮, 고슴도치가죽) | 424 |
289 | [탕액편] 동상(冬霜, 겨울철에 내린 서리) | 426 |
288 | [탕액편] 약으로 쓰는 물㈜[水部] | 427 |
287 | [탕액편] 반초(斑?, 메비둘기) | 431 |
286 | [탕액편] 원앙(鴛鴦) | 431 |
285 | [탕액편] 연상라(緣桑螺) | 431 |
284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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