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 ○ 믈가치味?無毒主蠱毒??作脯食之 ○ 皮中脂摩惡瘡疥癬痔瘻生大海候風潮卽出形如?江中亦有[入門]
☞ 해돈(海?, 곱등어) ○ 맛이 짜고[?] 독이 없다. 고독(蠱毒)과 장학(??)을 치료하는데 말려서 먹는다. ○ 가죽에서 낸 기름은 악창이나 옴[疥癬]이나 치루(痔瘻)에 바르면 좋다. 큰 바다에서 사는데 바람이나 조수에 밀려서 나온다. 생김새는 돼지 비슷한데 강에서도 산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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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탕액편] 호음경(狐陰莖, 여우음경) | 395 |
318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317 | [탕액편] 용안(龍眼)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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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탕액편] 미지(?脂, 누렁이 기름)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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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탕액편] 하마(蝦?) | 401 |
312 | [탕액편] 물의 품질에 대하여[論水品] | 402 |
311 | [탕액편] 앵자속(罌子粟, 아편꽃씨) | 403 |
310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짐승[獸部] | 404 |
309 | [탕액편] 초(醋, 식초)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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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탕액편] 광맥(?麥, 겉보리) | 409 |
306 | [탕액편] 미후(??, 잔나비) | 409 |
305 | [탕액편] 웅지(熊脂) | 410 |
304 | [탕액편] 이핵인(李核仁, 오얏씨)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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