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樗鷄 ○ ?비히性平味苦有小毒主陰?益精强陰生子 ○ 今所謂莎鷄六月後出飛而振羽索索作聲今在樗樹上人呼爲紅娘子頭翅皆赤七月採暴乾微炒用 ○ 形類?蛾但頭足微黑翅兩重外一重灰色下一重深紅五色皆具腹大此則樗鷄也[本草]
☞ 저계(樗鷄)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쓰며[苦] 독이 약간 있다. 음위증(陰?證)을 치료하고 정(精)을 보충하며 성욕을 세지게 하여 아이를 낳게 한다. ○ 요즘 사람들이 사계(莎鷄)라고 말한다. 음력 6월이 지나면 날아다니는데 날개가 움직일 때 '색색'하는 소리가 난다. 가죽나무 위에 있는 것을 홍랑자(紅娘子)라고 하는데 대가리와 날개가 다 벌겋다. 음력 7월에 잡아서 햇볕에 말려 약간 볶아서 쓴다. ○ 메뚜기의 생김새는 누에나비와 비슷하나 대가리와 다리가 약간 거멓고 날개가 두 겹인데 겉의 한 겹은 잿빛이고 속의 한 겹은 짙은 붉은 빛이면서 5가지 빛이 나며 배가 크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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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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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307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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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304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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