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하(鰕, 새우)

한닥터 2011.11.03 조회 수 406 추천 수 0
◈ 鰕 ○ 사요性平味甘有小毒主五痔久食動風生江海中稍大煮之色白 ○ 生溝渠中小者主小兒赤白遊腫煮之色赤[本草]

☞ 하(鰕, 새우)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약간 있다. 5가지 치질을 치료한다. 오랫동안 먹으면 풍이 동한다. 강이나 바다에서 사는데 제일 큰 것은 삶으면 빛이 허옇게 된다. ○ 개울이나 물웅덩이에서 사는 것은 작은데 어린이의 적유증과 백유증[赤白遊腫]에 쓴다. 이것은 삶으면 빛이 벌겋게 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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