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衣魚 ○ 반대좀性溫味?無毒(一云有毒)主婦人疝?小便不利小兒中風項强療淋利小便墮胎滅瘡瘢 ○ 一名壁魚衣中有之然多在書卷中或久不動帛中身有厚粉而手?之則落其形稍似魚故曰衣魚採無時[本草]
☞ 의어(衣魚, 옷좀) ○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짜며[?] 독이 없다(독이 있다고도 한다). 부인의 산가(疝?)와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것, 어린이가 중풍으로 목이 뻣뻣해진 것, 임병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그리고 유산하게 하며 헌데의 흠집을 없앤다. ○ 일명 벽어(壁魚)라고도 하는데 옷 속에 많다. 그리고 책 가운데나 오랫동안 둬두었던 비단 속에도 많다. 몸뚱이에는 가루가 두텁게 있는데 손으로 만지면 떨어진다. 생김새가 마치 물고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의어라고도 한다. 아무 때나 잡아서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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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탕액편] 냉천(冷泉, 맛이 떫은 찬 물을 말한다. | 448 |
122 | [탕액편] 백마경(白馬莖) | 448 |
121 | [탕액편] 백합(白?, 흰 비둘기) | 447 |
120 | [탕액편] 서각(犀角) | 447 |
119 | [탕액편] 임금(林檎, 능금) | 446 |
118 | [탕액편] 역류수(逆流水) | 445 |
117 | [탕액편] 용골(龍骨) | 444 |
116 | [탕액편] 무화과(無花果) | 444 |
115 | [탕액편] 황서(黃鼠, 족제비) | 443 |
114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42 |
113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112 | [탕액편] 인유즙(人乳汁) | 440 |
111 | [탕액편] 저계(樗鷄) | 439 |
110 |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 439 |
109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108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107 | [탕액편] 앵도(櫻桃, 앵두) | 437 |
106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105 | [탕액편] 누서(?鼠, 날다람쥐) | 436 |
104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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