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橙子皮 ○ 性溫(一云煖)味苦辛無毒消食散腸胃中惡氣浮風 ○ 宿酒未醒食之速醒其形圓大於橘而香皮厚而皺八月熟生南方蓋橘之類也[本草] ○ 今之橙糖卽此也[俗方]
☞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쓰며 맵고[苦辛] 독이 없다. 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장위(腸胃) 속의 나쁜 기운과 부풍(浮風)을 헤친다. ○ 술에 취해서 깨어나지 못할 때 먹으면 빨리 깨어난다. 그 생김새는 둥근데 귤보다 크고 향기로우며 껍질이 두텁고 주름이 있다. 음력 8월이 되면 익는데 남방에서 자란다. 이것은 귤종류이다[본초]. ○ 지금의 등당(橙糖)이 즉 이것이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03 | [탕액편] 순육(?肉, 메추리 고기) | 663 |
[탕액편]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 663 | |
301 | [탕액편] 비파엽(枇杷葉) | 662 |
300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299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5 |
298 | [탕액편] 여두(?豆, 쥐눈이콩) | 651 |
297 | [탕액편]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 651 |
296 | [탕액편] 원잠아(原蠶蛾, 누에나비 | 647 |
295 | [탕액편]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645 |
294 | [탕액편] 하돈(河?, 복어) | 644 |
293 | [탕액편] 이골(狸骨, 삵의 뼈, 살괭이뼈) | 643 |
292 | [탕액편] 호황토(好黃土, 좋은 황토) | 639 |
291 | [탕액편] 국화수(菊花水, 국화 밑에서 나는 물) | 636 |
290 | [탕액편] 계칙(??, 비오리) | 633 |
289 | [탕액편] 백구육(白鷗肉, 갈매기고기) | 633 |
288 | [탕액편] 단웅계육(丹雄鷄肉, 붉은 수탉의 고기) | 632 |
287 | [탕액편] 변두(?豆, 까치콩 또는 변두콩) | 630 |
286 | [탕액편] 해달(海獺, 바다수달) | 630 |
285 | [탕액편] 제조(??, 굼벵이) | 629 |
284 | [탕액편] 해송자(海松子, 잣) | 62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