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龍眼 ○ 性平味甘無毒主五藏邪氣安志除蠱毒去三? ○ 其味歸脾而能益志 ○ 生西南與?枝同似檳?而小肉薄於?枝甘美堪食[本草] ○ 形如龍之眼故謂之龍眼[入門] ○ 一名圓眼一名益智生食不及?枝故曰?枝奴[食物]
☞ 용안(龍眼) ○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5장의 사기를 없애고 마음을 안정하게 하며 고독을 없애고 3충을 죽인다. ○ 그 맛이 비(脾)에 들어가 의지를 강하게 한다. ○ 서남 지방에서 나며 예지와 같고 빈랑과는 비슷하나 작다. 살이 예지보다 엷으며 맛이 달아 먹을 만하다[본초]. ○ 생김새가 용의 눈알과 비슷하다고 하여 용안이라고 하였다[입문]. ○ 일명 원안(圓眼) 또는 익지(益智)라고도 하며 생것으로 먹으면 예지만 못하기 때문에 예지노(?枝奴)라고 한다[식물].
◈ 核 ○ 燒烟熏鼻治流涕不止[入門]
☞ 용안핵(龍眼核, 용안씨) ○ 이 씨를 태우면서 코에 연기를 쏘이면 계속 콧물이 흐르던 것이 멎는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83 | [탕액편] 천산갑(穿山甲) | 258 |
382 | [탕액편] 진자(榛子, 개암) | 262 |
381 | [탕액편] 두견(杜鵑, 소쩍새) | 271 |
380 | [탕액편] 어구(魚狗) | 274 |
379 | [탕액편] 토도사(土桃蛇) | 277 |
378 | [탕액편] 백학(白鶴, 두루미) | 280 |
377 | [탕액편] 형화(螢火, 반딧불) | 284 |
376 | [탕액편] 제고취(??嘴) | 285 |
375 | [탕액편] 벽체고(??膏, 뜸부기기름) | 288 |
374 | [탕액편] 야자(椰子) | 289 |
373 | [탕액편] 박로(搏勞) | 290 |
372 | [탕액편] 서부(鼠婦) | 293 |
371 | [탕액편] 창경(??) | 295 |
370 | [탕액편] 활사(活師, 올챙이) | 299 |
369 | [탕액편] 회충(?蟲) | 304 |
368 | [탕액편] 청과맥(靑顆麥, 쌀보리) | 305 |
367 | [탕액편] 증기수(甑氣水) | 309 |
366 | [탕액편] 시(?, 약전국) | 310 |
365 | [탕액편] 고충(蠱蟲) | 311 |
364 | [탕액편]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315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