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桃 ○ ?래性寒味酸甘無毒止暴渴解煩熱下石淋冷脾胃療熱壅反胃 ○ 處處有之生山中作藤蔓延樹木上其實靑綠色形扁而大初甚若澁經霜始甘美乃可食之一名藤梨[本草]
☞ 미후도(??桃, 다래) ○ 성질은 차며[寒] 맛이 시고[酸] 달며[甘] 독이 없다. 심한 갈증과 번열을 멎게 하며 석림을 치료한다. 또 비위(脾胃)를 차게 하고 열기에 막힌 증과 반위(反胃)를 치료한다. ○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데 나무를 감고 덩굴지어 뻗어 있다. 그 열매는 푸른 풀색이며 생김새가 좀 납작하면서 크다. 처음에는 몹시 쓰고 떫다가[甚苦澁] 서리를 맞은 다음에는 맛이 달고[甘] 좋아져서 먹을 만하다. 일명 등리(藤梨)라고도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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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탕액편]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 743 |
322 | [탕액편] 열탕(熱湯, 뜨겁게 끓인 물을 말한다.) | 548 |
321 | [탕액편] 마비탕(麻沸湯,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 476 |
320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319 | [탕액편] 증기수(甑氣水) | 309 |
318 | [탕액편] 동기상한(銅器上汗, 동기에 오른 김) | 366 |
317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316 | [탕액편] 육천기(六天氣) | 420 |
315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314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313 | [탕액편] 동벽토(東壁土, 동쪽벽의 흙) | 547 |
312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311 | [탕액편] 호황토(好黃土, 좋은 황토) | 639 |
310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309 | [탕액편] 백악(白惡, 백토) | 468 |
308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307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306 | [탕액편]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532 |
305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304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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