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榧子 ○ 비?性平味甘無毒主五痔去三?鬼?消穀一名玉榧土人呼爲赤果去皮取中仁食之[日用] ○ 患寸白?日食七枚七日其?皆化爲水[入門] ○ 榧文木也作板甚有文彩我國惟出濟州[俗方]
☞ 비자(榧子) ○ 성질은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5가지 치질을 치료하고 3충과 귀주를 없애며 음식을 소화시킨다. 일명 옥비(玉榧)라고도 하며 지방 사람들은 적과(赤果)라고 부른다. 껍질을 까 버리고 알을 먹는다[일용]. ○ 촌백충증환자에게 하루에 7개씩 7일 동안 먹이면 촌백충은 녹아서 물이 된다[입문]. ○ 비자나무는 무늬가 있다. 판자를 내면[作] 매우 좋은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오직 제주도에만 있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43 |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 439 |
242 | [탕액편] 복익(伏翼, 박쥐) | 463 |
241 | [탕액편] 부(?, 밀기울) | 357 |
240 | [탕액편] 부소맥(浮小麥, 밀쭉정이) | 494 |
239 | [탕액편] 부인월수(婦人月水, 월경수) | 551 |
238 | [탕액편] 부인포의(婦人胞衣, 산후태반) | 472 |
237 | [탕액편]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약[不見火藥] | 1192 |
236 | [탕액편] 비목어(比目魚, 가자미) | 771 |
[탕액편] 비자(榧子) | 332 | |
234 | [탕액편] 비파엽(枇杷葉) | 662 |
233 | [탕액편] 뿌리와 잔뿌리를 쓰는 방법[用根梢法] | 1144 |
232 | [탕액편] 사태(蛇?, 뱀허물) | 385 |
231 | [탕액편] 사향(麝香) | 471 |
230 | [탕액편] 산사자(山?子, 찔광이) | 558 |
229 | [탕액편] 상반약(相反藥) | 1162 |
228 | [탕액편]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재) | 558 |
227 | [탕액편] 상아(象牙) | 389 |
226 | [탕액편] 상표초(桑??, 사마귀알집) | 844 |
225 | [탕액편]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 743 |
224 | [탕액편] 서각(犀角) | 44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