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질(癖疾)
양 옆구리 아래에 덩이가 생겨 아팠다 멎었다 하며 평상시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통증이 있을 때 만져지는 것을 말한다. 음식 조절을 잘 못하거나 寒痰, 氣血이 몰려서 생긴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