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石部]

녹반(綠礬)

한닥터 2015.03.09 조회 수 78 추천 수 0

녹반(綠礬)

성질은 서늘하고[ ] 독이 없다. 후비증, 벌레먹은 이빨, 입이 헌 것, 악창, 옴과 버짐 등을 낫게 하며 목구멍, 입, 이빨에 생긴 병에 많이 넣어 쓴다.

○ 일명 청반(靑礬)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구리의 정액이다. 불에 달구워 식초에 담그기를 세번 반복하여 쓴다. 이 약은 간기를 억제하고 비를 돕는 약이다. 또한 식초에 법제하여 쓰면 간기를 고르게 한다고 한다[입문].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돌[石部]] 녹반(綠礬)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