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石部]

증청(曾靑)

한닥터 2015.03.09 조회 수 13 추천 수 0

증청(曾靑)

성질은 조금 차며[小寒] 맛은 시고[酸] 독이 없다. 간담을 보하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을 낫게 하고 눈이 아픈 것을 낫게 하며 눈물이 나는 것을 멈춘다. 공청과 같이 산에서 나며 약효도 서로 비슷하다. 그 생김새는 작은 구슬이 서로 꿰어서 엉키어 있는 것 같고 속이 비지 않는 것이 증청이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돌[石部]] 증청(曾靑)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