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石部]

밀타승(密陀僧)

한닥터 2015.03.09 조회 수 38 추천 수 0

밀타승(密陀僧)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짜고 매우며[ 辛] 조금 독이 있다. 오랜 이질, 5가지 치질, 쇠붙이에 다친 데, 얼굴에 생긴 흠집과 주근깨를 낫게 한다.

○ 은광석을 제련한 잿무더기 가운데 있으며 망치로 깨뜨리면 금빛 같은 것이 좋다[본초].

○ 외용[外付]에는 생것을 쓰고 내복(內服)에는 불에 달구어 누렇게 된 것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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