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石部]

마아초(馬牙硝)

한닥터 2015.03.09 조회 수 63 추천 수 0

마아초(馬牙硝)

성질은 몹시 차며[大寒] 맛은 달고[甘] 독이 없다. 5장에 쌓인 열, 잠복된 기를 없애며 눈에 피가 지면서 부은 것과 예장이 생겨서 깔깔하고 아픈 것을 낫게 한다.

○ 역시 박초를 달여 법제한 것이며 깨뜨리면 4-5개의 모가 나고 빛은 희고 투명하며 그 생김새가 말의 이빨과 비슷하다고 하여 마아초라고 하고 또 영초(英硝)라고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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