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도기(狼毒), 지실(枳實), 귤껍질(橘皮), 끼무릇(半夏), 마황(麻黃), 오수유(吳茱萸) 이 6가지는 오래두었다 쓰는 약이다. 이런 약들은 오랫동안 두었다[陳久]가 쓰는 것이 좋으며 그밖의 약은 햇것[新]이 좋다[본초].
○ 마황, 형개(荊芥), 노야기(香 ), 귤껍질(陳皮), 끼무릇(반하), 지실, 지각(枳殼), 오수유, 오독도기(狼毒)는 다 오래두었던 것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60 | [탕액편]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569 |
259 | [탕액편] 인곤당(人??, 속곳 밑부분) | 569 |
258 | [탕액편] 고양각(?羊角, 숫양의 뿔) | 569 |
257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256 | [탕액편] 연어(?魚) | 576 |
255 | [탕액편] 지장수(地漿, 누런 흙물을 말한다.) | 577 |
254 | [탕액편] 송어(松魚) | 578 |
253 | [탕액편] 회어(?魚, 민어) | 579 |
252 | [탕액편] 석류(石榴) | 580 |
251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250 | [탕액편] 나미(?米, 찹쌀) | 591 |
249 | [탕액편] 진름미(陳?米, 묵은 쌀) | 592 |
248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247 | [탕액편] 노육(驢肉, 나귀고기) | 594 |
246 | [탕액편] 추어(鰍魚, 미꾸라지) | 595 |
245 | [탕액편] 공어(?魚, 가오리) | 598 |
244 | [탕액편] 팔초어(八梢魚, 문어) | 599 |
243 | [탕액편] 감란수(甘爛水, 몹시 휘저어서 거품이 생긴 물을 말한다.) | 604 |
242 |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607 |
241 | [탕액편] 점어(鮎魚, 메기) | 609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