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章. 中暑門

한닥터 2011.07.05 조회 수 1079 추천 수 0

第四章. 中暑門

舍岩 筆寫本 原文

內經曰 暑汗 煩則喘渴 陰濕靜則藏熱 是以靜而得之爲陰暑 動而得之爲陽暑 避暑深堂解衣閑者 中暑 飮冷大厦引風高者 中熱.


1. 中暑

見證心弱으로 頭痛, 惡寒, 肢節疼痛, 心煩虛弱 等證하나니 此表也.(依原文懸吐抄出)

療法大敦?少衝 補, 陰谷?少海?曲澤 瀉, 又方 中渚 補, 曲澤 瀉.

 

2. 病源 證治槪論(新增)

杏坡按六氣로서 夏月相火行領인지라 사람으로 하여금 그 하면 口齒로부터 , 하여 흔히 身熱, 汗出而喘, 煩渴, 多言, 倦怠少氣 等證하며 下血, 發黃, 生斑하고 만일 心包侵入하여 血脈에 흩어()져서 에 들어가면 四肢縮約, 不省人事 等證한다. 脈象으로 말하면 ?內經?에는 ?, , ?, 傷暑?라 했다. 大槪하고 하지 않으므로 하면 虛弱하므로써 일 것이다. 大槪 脈來, 大無力, 小弱한 것은 모두 中氣本虛함인데 傷暑不足이 되는 것이므로 만일 洪盛, 數疾하면 모두 時邪熱病感受有餘證이 되며, 만일 沈緊하면 傷寒冷 中寒本脈이오 傷暑은 아니므로 비록 夏月이라하더라도 暑證과는 관계가 없으며 만일 惡寒하고 四肢嘔逆, 腹滿瀉利하는 것은 모두 暑傷이 아니오 因暑自致이다. 治暑大法濕熱하고 心臟을 맑히며, 小便을 이롭게 함을 爲主하고 眞氣해야 하는 것인데 舍岩?內經暑汗煩則 喘渴, 陰濕靜則 藏熱?이라는 것을 强調하고 見證列擧한 후에 ??라 하고 ?暑者心弱?이라고 하여 心經正格하였을 뿐이므로 不得已 原文依據하여 단지 抄記 해둔다.

 

3. 舍岩 中暑 經驗例

單用에는 大敦?少府 補, 陰谷?少海 瀉, 만일 效驗이 없거던 中衝 補, 曲澤 瀉. 小兒일 경우에는 少衝一穴하면 神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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