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九章. 齒痛門
【舍岩 筆寫本 原文】
經曰 齒者 百病之起 生於本者也 腎之標 骨之餘也 胃熱者 上齒痛 肺火則下齒痛 頭風則牙齒幷痛 是也.
1. 下齒痛
【見證】문자 그대로 下齒가 아픈 것.
【療法】陰陵泉?尺澤 補, 三里?絶骨 瀉.
2. 上齒痛
【見證】문자 그대로 上齒가 아픈 것.
【療法】通谷?內庭 補, 陽谿?解谿 瀉.
3. 風齒痛
【見證】잇몸이 붓고 아프며 膿鼻가 있는 것.
【療法】三里?曲池 補, 陽谷?陽谿 瀉. - 大腸正格.
4. 病源 및 證治槪論(新增)
【杏坡按】齒는 口?(구은=잇몸)에 所生骨로 힘입어 써 食物을 咀嚼(저작=씹는 것)하는 것인데 俗名을 牙라하며, 門牙, 虎牙, 槽牙, 上下盡根牙의 別이 있고 모두 바깥은 琺瑯質(법랑질=高等動物齒牙의 껍질을 構成한 物質)로 包被되었으며 中은 齒質, 內는 白堊質로 되어있다. 其數는 小兒는 二十이니 乳齒라하고 成人은 約三十二니 久齒라한다.
그런데 다시 말하면 齒는 腎의 表, 骨의 餘로 正氣가 完實하면 단단하고 腎이 衰하면 사이가 많이 벌어지고, 熱하면 흔들리므로 腎이 實主가 되며 또 手足陽明의 絡이 上下齒縫에 纏絡되었는데 足陽明은 熱飮을 싫어하고 冷飮을 좋아하며 手陽明은 熱飮을 좋아하고 冷飮을 싫어한다. 그러므로 牙痛은 本은 濕熱에서 基因되나 標는 風冷의 所致이니 辛凉을 內服하여서 其本을 治하고 辛溫을 外用하여서 其標를 治하여야 한다.
舍岩은 ?胃熱者 上齒痛, 肺火則下齒痛?이라하여 上의 三法을 立하였다.
5. 舍岩 齒痛 經驗例(上下齒倂痛治以頭風)
≪1≫ 一女子가 左邊上下齒가 倂痛하여 如狂如醉한지 四五日에 或坐, 或起하여 어찌 할줄 모르며 下齒가 先痛하였다하는데 尺澤?陰陵泉 補, 三里?絶骨 瀉하였더니 數回에 諸痛이 났더라.
≪2≫ 一婦人이 年近四十에 上牙가 蟲齒로 해서 부서지며 때로 腹痛이 있어 神氣가 不平한지라 덜 아픈쪽 通谷?內停 補, 陽谷?解谿를 瀉하였더니 一回에 半減하고 二日에 完差하더라. 그러면 腹痛도 또한 胃熱이 있는 것일까? 알수 있는 것만을 治하였는데 其餘는 不期自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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