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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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약(用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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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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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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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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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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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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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창(諸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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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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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婦人)
- 소아(小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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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 새(禽部)
- 짐승(獸部)
- 물고기(魚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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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실(果部)
- 채소(菜部)
- 풀(草部)
-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 침구(針灸)
1.29
- 1
- 卽彭祖, 固陽, 固蔕, 長生延壽丹也. 詳見臍部.
- 곧 팽조가 양을 든든히 하고 근본을 든든히 하는데 쓰던 장생연수단이다. 자세한 것은 제문에 나온다.
熏臍秘方
배꼽을 훈증하는 비방1.30
- 1
- 除百病, 保命, 延年. 詳見臍部.
- 온갖 병을 없애고 생명을 보전하여 수명을 늘린다. 자세한 것은 제문에 나온다.
1.31
- 1
- 有人年老, 而顔如童子者, 盖每歲, 以鼠糞灸臍中一壯故也. 《資生經》
- 어떤 노인의 얼굴이 어린아이 같았다. 매년 쥐똥으로 배꼽에 뜸을 1장 뜨기 때문이었다. 《자생경》
- 2
- 本朝韓雍侍郎, 討大藤峽, 獲一賊, 年逾百歲而甚壯健. 問其由, 曰少時多病, 遇一異人, 敎令每歲灸臍中, 自後康健云. 《彙言》
- 명나라 때 시랑(侍郎)인 한옹이 대등협을 토벌하고 적을 1명 잡았는데, 나이가 100살이 넘었어도 매우 건장하였다. 그 이유를 물으니, 그가, "어릴 적에는 병이 많았는데 한 이인(異人)이 가르쳐 준대로 매년 배꼽에 뜸을 뜬 후에는 그 다음부터 건강해졌다"고 하였다. 《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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