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精)

침구법[鍼灸法]/정

한닥터 2011.07.13 조회 수 864 추천 수 0
遺精夢泄, 心兪ㆍ白環兪ㆍ膏肓兪ㆍ腎兪ㆍ中極ㆍ關元等穴, 或鍼, 或灸. 《綱目》
유정이나 몽설에는 심수ㆍ백환수ㆍ고황수ㆍ신수ㆍ중극ㆍ관원의 혈에 자침하거나 뜸을 뜬다. 《강목》
2
失精精溢, 中極ㆍ大赫ㆍ然谷ㆍ太衝等穴, 皆主之. 《綱目》
정(精)이 새어 나갈 때는 중극ㆍ대혁ㆍ연곡ㆍ태충 등의 혈을 주로 쓴다. 《강목》
3
虛勞失精, 宜取大赫ㆍ中封. 《綱目》
허로로 실정이 있을 때는 대혁ㆍ중봉을 쓴다. 《강목》
4
遺精, 五藏虛竭, 灸曲骨端一穴, 四七壯. 穴在前陰橫骨中央, 曲如月中央是也. 《綱目》
유정으로 오장이 극도로 허해지면 곡골에 뜸을 28장 뜬다. 이 혈은 전음 부위의 횡골 가운데에 초승달처럼 굽은 곳이다. 《강목》
5
便濁, 失精, 取腎兪. 夢泄精, 取三陰交, 各灸二七壯神效. 《得效》
소변이 뿌옇고 정이 새어 나갈 때는 신수를 쓴다. 꿈을 꾸면서 정이 새는 때에는 삼음교 양쪽에 각각 14장씩 뜸을 뜨면 신효하다. 《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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