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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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부(人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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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실(果部)
- 채소(菜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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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金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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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陰血生於水穀 ○ 靈樞曰中焦受氣變化而赤是胃血又曰榮出於中焦又曰穀入於胃脈道乃行水入於經其血乃成?內經曰榮者水穀之精氣也.和調於五藏灑陳於六府乃能入於脈也.故循脈上下貫五藏絡六府也.
☞ 음혈(陰血)은 음식물[水穀]에서 생긴다[陰血生於水穀]
○ 『영추』에는 "중초(中焦)가 음식물의 기를 받아서 그것을 붉게 변화시킨 것이 혈(血)이다. 또한 영(榮)도 중초에서 생긴다. 그리고 음식이 위(胃)에 들어가야 맥이 통하고 물이 경맥(經脈)에 들어가야 혈이 생긴다"고 씌어 있다. ○ 『내경』에는 "영(榮)은 음식물의 정기인데 5장에서 고르게 되고 6부에서 못쓸 것을 버린 다음에 맥으로 들어간다. 영은 맥을 따라 아래 위로 돌면서 5장과 6부를 서로 통하게 한다"고 씌어 있다.
○ 『영추』에는 "중초(中焦)가 음식물의 기를 받아서 그것을 붉게 변화시킨 것이 혈(血)이다. 또한 영(榮)도 중초에서 생긴다. 그리고 음식이 위(胃)에 들어가야 맥이 통하고 물이 경맥(經脈)에 들어가야 혈이 생긴다"고 씌어 있다. ○ 『내경』에는 "영(榮)은 음식물의 정기인데 5장에서 고르게 되고 6부에서 못쓸 것을 버린 다음에 맥으로 들어간다. 영은 맥을 따라 아래 위로 돌면서 5장과 6부를 서로 통하게 한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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