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血)

박궐증(薄厥證)

한닥터 2011.07.15 조회 수 843 추천 수 0
◎ 薄厥證入門曰一人素無病忽吐血半斗脈弦急陳景魁示之曰薄厥證也.得於大怒氣逆陰陽奔倂用六鬱湯而得愈(方見積聚)

☞ 박궐증(薄厥證)

 ○ 『입문』에는 "어떤 사람이 본래는 병이 없었는데 갑자기 피를 반말이나 토했고 맥은 현급(弦急)하였다. 진경괴(陳景魁)가 보고 나서 박궐증이라고 하였다.이것은 몹시 성을 내어 기가 치밀어 오를 때 음양이 함께 올라왔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리하여 육울탕을 썼는데 효과를 보았다"고 씌어 있다(처방은 적취문에 있다). 

관련된 글
  1. 방약합편 HK167 六鬱湯(육울탕) by 한닥터
  2. 회원임상례 (등업용)식체를 겸한 우울증 환자 1례 by 슈튕스타 *1
  3. 동의보감 6울이 적취, 징가, 현벽의 원인이다[六鬱爲積聚?癖之本] by 한닥터 *1
  4. 동의보감 처방집 육울탕(六鬱湯) by 한닥터
  5. 회원임상례 (등업용)육울탕 - 편두통 흉민 상열감 복냉 족냉 소화불량 by 도도캔 *1
  6. 청강의감 芎梔化痰煎(궁치화담전) by 한닥터
  7. 방약합편 38 육울탕(六鬱湯)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황달(黃疸)] 황달을 치료하는 방법[黃疸治法] 839
[창만(脹滿)] 창만의 형태와 증상[脹滿形證] 840
[대변(大便)] 대변병의 원인[大便病因] 841
[머리(頭)] 진두통 841
[꿈(夢)] 약 쓰는 방법[用藥法]/꿈 842
[충(蟲)] 습열로 충이 생긴다[濕熱生蟲] 842
[얼굴(面)] 명당의 위치[明堂部位] 842
[잡방(雜方)] 옷에 묻은 기름과 때를 빼는 방법[去衣油及衣垢] 842
[혈(血)] 박궐증(薄厥證) 843
[학질(?疾)] 한학(寒?) 843
[옹저(癰疽)] 옹저 때 번갈이 나는 것[癰疽煩渴] 2 843
[해독(解毒)] 도생독(挑生毒) 843
[허로(虛勞)] 치료하기 어려운 증과 치료할 수 없는 증[難治不治證] 844
[채소(菜部)] 구채(?菜, 부추) 844
[화(火)] 열을 내리는데 방법이 있다[退熱有法] 845
[구토(嘔吐)] 식비로 먹은 것을 토하는 것[食痺吐食] 845
[옹저(癰疽)] 음저를 겉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陰疽起發法] 845
[채소(菜部)] 내복(萊?, 무) 845
[풀(草部)] 맥문동(麥門冬) 846
[비장(脾臟)] 비병이 경해지고 중해지는 것[脾病間甚] 846
[대변(大便)] 폭설(暴泄) 846
[내상(內傷)] 술에 상한 것[酒傷] 846
[기(氣)] 하기(下氣) 847
[맥(脈)] 15락맥(十五絡脈) 848
[소아(小兒)] 금구증, 촬구증, 제풍증[?口撮口臍風證] 848
[물고기(魚部)] 소팔초어(小八梢魚, 낙지) 848
[배꼽(臍)] 뜸 대신 배꼽에 바르는 고약[代灸塗臍膏] 849
[곡식(穀部)] 소맥(小麥, 밀) 851
[가슴(胸)] 가슴과 위가 아픈 데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心胃痛宜吐] 852
[옹저(癰疽)] 심옹(心癰)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