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聲音)

치료를 못하는 증[不治證]

한닥터 2011.07.16 조회 수 682 추천 수 0
◎ 不治證 ○ 內傷虛損咽瘡失音者無治法<入門> ○ 病人五藏已奪神明不守聲嘶者死<扁鵲> ○ 病人陰陽俱絶失音不能言者三日半死<華?>

☞ 치료를 못하는 증[不治證]

  ○ 내상(內傷)으로 허손(虛損)되어 목구멍이 헐고 목이 쉰 것을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입문]. ○ 5장 기운이 이미 허탈되어 정신이 없고 목 쉰 소리를 하는 것은 죽는다[편작]. ○ 음양이 다 끊어지고 목이 쉬어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3일 반만에 죽는다[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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