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言語)

폐는 소리를 주관하여 말이 되게 한다[肺主聲爲言]

한닥터 2011.07.16 조회 수 704 추천 수 0
◎ 肺主聲爲言 ○ 難經曰肺主聲入肝爲呼入心爲言入脾爲歌入腎爲呻自入爲哭 ○ 又曰肺邪入心爲?言妄語

☞ 폐는 소리를 주관하여 말이 되게 한다[肺主聲爲言]

  ○ 『난경』에 "폐(肺)는 소리를 주관하며 간(肝)은 소리를 받아서 외치게 하고 심(心)은 소리를 받아서 말이 되게 하고 비(脾)는 소리를 받아서 노래가 되게 하고 신(腎)은 소리를 받아서 신음소리를 내게 하고 폐 자체는 소리를 받아서 울음소리를 내게 한다"고 씌어 있다. ○ 또한 폐의 사기(邪氣)가 심에 침입하면 헛소리와 허튼 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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