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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微 ○ 內經曰言而微終日乃復言者奪氣也. ○ 靈樞曰?中爲氣之海不足則少氣力不多言 ○ 易老曰眞氣虛弱脈微懶語宜人參黃?湯及益氣丸(方?見氣門)
☞ 말소리가 약한 것[言微]
○ 『내경』에 "말소리가 하루종일 약하다가 다시 제대로 말하게 되는 것은 기가 빠졌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 『영추』에 "단중(?中)은 기가 모이는 곳인데 이것이 약하면 기력이 부족해져서 말을 많이 하지 못하게 된다"고 씌어 있다. ○ 역로(易老)는 "진기가 허약하면 맥이 미(微)하고 말하기가 싫은데 이런 데는 인삼황기탕과 익기환(益氣丸, 처방은 다 기문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 『내경』에 "말소리가 하루종일 약하다가 다시 제대로 말하게 되는 것은 기가 빠졌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 『영추』에 "단중(?中)은 기가 모이는 곳인데 이것이 약하면 기력이 부족해져서 말을 많이 하지 못하게 된다"고 씌어 있다. ○ 역로(易老)는 "진기가 허약하면 맥이 미(微)하고 말하기가 싫은데 이런 데는 인삼황기탕과 익기환(益氣丸, 처방은 다 기문에 있다)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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