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言語)

우는 것[哭]

한닥터 2011.07.16 조회 수 597 추천 수 0
◎ 哭 ○ 內經曰肺在聲爲哭哭者肺之本聲也. ○ 難經曰肺外證面白善?悲愁不樂欲哭 ○ 婦人藏燥悲傷欲哭詳見婦人門

☞ 우는 것[哭]

  ○ 『내경』에는 "폐(肺)에서 나오는 소리가 울음소리인데 울음소리는 폐의 본래 소리이다"고 씌어 있다. ○ 『난경』에는 "폐의 병 때에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빛이 하얗고 재채기를 잘하며 슬퍼하고 수심에 쌓여 우울해 있고 울려고만 하는 것"이라고 씌어 있다. ○ 부인이 장조증(藏燥證) 때에는 슬퍼하면서 울려고만 한다는 데 대한 것은 부인문에 자세하게 있다.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벌레(蟲部)] 해(蟹, 게) 602
[채소(菜部)] 파릉(??, 시금치) 602
[풀(草部)] 과루근(瓜蔞根, 하늘타리뿌리) 과루실(瓜蔞實, 하늘타리) 과루인(瓜蔞仁, 하늘타리씨) 과루분(瓜蔞粉, 하늘타리뿌리 가루) 601
[눈(眼)] 산예(散翳) 601
[눈(眼)] 단방(單方)/눈 601
[귀(耳)] 맥 보는 법[脈法]/귀 601
[학질(?疾)] 방예하는 법[禳法] 601
[잡방(雜方)]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시는 방법[嚥津服水法] 601
[소아(小兒)] 경휵(驚?) 601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예막[痘後?膜] 601
[채소(菜部)] 고채(苦菜, 씀바귀) 601
[언어(言語)] 부인이 몸풀기 전에 말을 못하는 증과 몸푼 뒤에 말을 못하는 증[婦人産前不語産後不語] 600
[한(寒)] 음양역증(陰陽易證) 600
[온역(瘟疫)] 온역의 원인[瘟疫之因] 600
[풀(草部)] 모근(茅根, 띠뿌리) 모화(茅花, 띠꽃) 모침(茅鍼, 띠가시) 599
[살(肉)] 살은 비위에 속한다[肉屬脾胃] 599
[후음(後陰)] 항문을 달리 부르는 이름[肛門別名] 599
[소아(小兒)] 적과 벽[積癖] 599
[골(骨)] 뼈에 생긴 병이 겉에 나타나는 증후[骨病外證] 598
[손(手)] 단방(單方)/팔 598
[서(暑)] 서란 상화가 작용하는 것이다[暑者相火行令也] 598
[사수(邪崇)] 시주병을 알아내는 방법[驗尸?法] 598
[소아(小兒)] 경풍을 치료한 경험[驚風治驗] 598
[언어(言語)] 우는 것[哭] 597
[소장부(小腸腑)] 소장의 형태[小腸形象] 597
[눈(眼)] 태풍적란(胎風赤爛) 597
[한(寒)] 상한의 주된 병 형태[傷寒大法] 597
[기침(咳嗽)] 침뜸치료[鍼炙法] 597
[부인(婦人)] 갑자기 유산하는 것[卒墮胎] 597
[인부(人部)] 인중황(人中黃)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