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부(五臟六腑)

장과 부의 병을 맥으로 가른다는 것[脈辨臟腑]

한닥터 2011.07.19 조회 수 683 추천 수 0

脈辨臟腑 難經曰何以知藏府之病也.然數者府也.遲者藏也.數則爲熱遲則爲寒諸陽爲熱諸陰爲寒故知藏府之病也.


장과 부의 병을 맥으로 가른다는 것[脈辨臟腑]


 ○ 『난경에는 "어떻게 장()의 병과 부()의 병을 알 수 있는가. 맥이 삭()한 것은 6부의 병이고 지()한 것은 5장의 병이다. 맥이 삭한 것은 열증(熱證)이고 맥이 지한 것은 한증(寒證)이다. 그런데 모든 양()은 열이 되고 모든 음()은 한이 되기 때문에 장과 부의 병을 갈라볼 수 있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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