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脾臟)

비장이 크고 작은 것[脾臟大小]

한닥터 2011.07.19 조회 수 957 추천 수 0
◎ 脾臟大小 ○ 脾者主爲衛使之迎糧視脣舌好惡以知吉凶 ○ 黃色小理者脾小 理者脾大揭脣者脾高脣下縱者脾下脣堅者脾堅脣大而不堅者脾脆脣上下好者脾端正脣偏擧者脾偏傾也. ○ 脾小則藏安難傷于邪脾大則苦湊?而痛不能疾行脾高則?引季脇而痛脾下則下加于大腸藏苦受邪脾堅則藏安難傷脾脆則善病消?脾端正則和利難傷脾偏傾則善滿善脹也.<靈樞>

☞ 비장이 크고 작은 것[脾臟大小]

  ○ 비장은 주로 위기(衛氣)가 음식을 빨리 받아들이도록 한다. 입술과 혀가 좋은가 나쁜가를 보고 비장이 좋고 나쁜 것을 알 수 있다. ○ 누런 빛이 나고 살결이 부드러운 사람은 비장이 작고 살결이 거친 사람은 비장이 크다. 입술이 들린 사람은 비장이 높이 위치해 있고 입술이 아래로 처진 사람은 비장도 아래로 처져 있다. 입술이 단단한 사람은 비장이 든든하고 입술이 두터우면서 단단하지 못한 사람은 비장이 연약하다. 아래위 입술이 다 좋은 사람은 비장의 위치와 모양이 똑바르고 입술이 치우쳐 들린 사람은 비장이 비뚤게 놓여 있다. ○ 비장이 작으면 5장이 편안하고 사기(邪氣)에 잘 상하지 않는다. 비장이 크면 허구리[ ]가 눌리기 때문에 괴롭고 아파서 빨리 걷지 못한다. 비장이 높이 위치해 있으면 옆구리와 허구리가 켕기면서 아프고 비장이 아래로 처져서 대장 위에 덧놓이게 되면 장(藏)이 사기를 받게 되어 괴롭다. 비장이 든든하면 5장이 편안하고 잘 상하지 않는다. 비장이 연약하면 소갈병[消]이나 황달[ ]이 잘 생긴다. 비장의 위치와 모양이 똑바르면 조화되어 내보내는 것이 순조롭고 잘 상하지 않는다. 비장이 비뚤게 놓여 있으면 배가 그득해지기도 잘하고 불러 오르기도 잘한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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