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脾臟)

비가 상한 증상[脾傷證]

한닥터 2011.07.19 조회 수 1072 추천 수 0
◎ 脾傷證 ○ 有所擊?若醉飽入房汗出當風則傷脾<靈樞> ○ 飮食勞倦則傷脾<難經> ○ 脾爲?議大夫盖飮食人之大慾心所欲食而脾不能化則不敢食故名爲?議也.<入門>

☞ 비가 상한 증상[脾傷證]

  ○ 타박을 받거나 넘어지거나 술과 음식을 지나치게 먹은 다음 성생활을 하거나 땀을 내고 바람을 쏘이면 비가 상한다[영추]. ○ 음식을 절도없이 먹고 힘겹게 일하면 비가 상한다[난경]. ○ 비가 제지하는 음식이라는 것[諫議大夫]은 사람이 몹시 욕심을 내서 먹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나 비가 소화시키지 못하면 감히 먹을 수 없다. 그러므로 비를 제지하는 기관이라고 한다[입문].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기(氣)] 6자기결㈜(六字氣訣) 779
[기(氣)] 침뜸치료[鍼灸法]/기 902
[신(神)] 신은 온몸을 주관한다[神爲一身之主] 1060
[신(神)] 다섯 가지 맛에서 신이 생긴다[五味生神] 868
[신(神)] 심은 신을 간직하고 있다[心藏神] 984
[신(神)] 사람의 몸에 있는 신의 이름[人身神名] 874
[신(神)] 5장은 7가지 신을 간직한다[五藏藏七神] 974
[신(神)] 5장의 기[藏氣]가 끊어지면 신(神)이 겉부분에 나타난다[藏氣絶則神見於外] 792
[신(神)] 맥 보는 법[脈法]/신 1128
[신(神)] 신(神)이 7정(七情)을 거느리므로 신이 상하면 병이 된다[神統七情傷則爲病] 1346
[신(神)] 경계증[驚悸] 2542
[신(神)] 보통방법[常法]으로 놀라는 증[驚]을 치료한다[常法治驚] 786
[신(神)] 정충증[怔忡] 2423
[신(神)] 가슴이 할랑거리면서 몹시 뛰는 것[心澹澹大動] 1289
[신(神)] 전간(癲癎)/신 2552
[신(神)] 전광(癲狂) 2150
[신(神)] 크게 설사시켜 광증을 낫게 한다[大下愈狂] 1007
[신(神)] 탈영증과 실정증[脫營失精證] 1455
[신(神)] 5가지의 지를 서로 승하게 해서 치료하는 방법[五志相勝爲治] 856
[신(神)] 신병에 치료하지 못하는 증[神病不治證] 778
[신(神)] 신병(神病)에 약 쓰는 비결[神病用藥訣] 920
[신(神)] 신병에 두루 쓰는 약[神病通治藥餌] 1962
[신(神)] 단방(單方)/신 930
[신(神)] 침뜸치료[鍼灸法]/신 4261
[혈(血)] 음혈(陰血)은 음식물[水穀]에서 생긴다[陰血生於水穀] 1174
[혈(血)] 혈(血)은 영(榮)이 된다[血爲榮] 1206
[혈(血)] 혈(血)은 기(氣)와 짝이 된다[血爲氣配] 1035
[혈(血)] 맥 보는 법[脈法]/혈 749
[혈(血)] 열에 혈이 상한다[熱能傷血] 1119
[혈(血)] 7정은 혈을 동하게 한다[七情動血]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