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肺臟)

폐병의 허증과 실증[肺病虛實]

한닥터 2011.07.21 조회 수 1040 추천 수 0

肺病虛實 肺氣虛則鼻息不利少氣實則喘喝胸憑仰息<靈樞> 肺藏氣氣有餘則喘咳上氣氣不足則息利少氣 肺實則令人逆氣而背痛??然虛則令人喘呼吸少氣而咳上氣見血下聞病音<內經>


폐병의 허증과 실증[肺病虛實]

 
폐기가 허하면 코로 숨을 쉬기가 힘들고 숨결이 약하다. ()하면 숨이 차서 헐떡거리며 가슴에 손을 대고 고개를 잦히고 숨을 쉰다[영추]. 폐는 기()를 간직하는데 폐기가 지나치면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기가 치밀어 오른다. 폐기가 부족할 때에도 숨은 제대로 쉬나 숨결이 약하다. 폐가 실()하면 기가 치밀어 올라서 잔등[]이 아프고 지긋지긋하다[??然]. 허하면 숨이 차고 숨결이 약하며 기침이 나면서 기가 치밀어 오르고 피가 나오며 목구멍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난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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