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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맥(診脈)
- 용약(用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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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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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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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濕)
- 조(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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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상(內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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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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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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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상(諸傷)
-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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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 새(禽部)
- 짐승(獸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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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蟲部)
- 과실(果部)
- 채소(菜部)
- 풀(草部)
-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 침구(針灸)
◎ 胃病證 ○ 胃病者腹?脹胃脘當心而痛上支兩脇膈?不通飮食不下 ○ 飮食不下膈塞不通邪在胃脘也. ○ 胃中寒則手魚際之絡脈多靑胃中熱則手魚際之絡脈多赤 ○ 面熱者足陽明病兩?之上脈竪堅者足陽明病此胃脈也.<靈樞>
☞ 위병의 증상[胃病證]
○ 위병 때에는 배가 불러 오르고 위완(胃脘) 부위가 아프며 양쪽 옆구리가 치받치고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거나 잘 내려가지 않는다. ○ 음식이 내려가지 않거나 넘어가지 않는 것은 위 속에 사기(邪氣)가 있기 때문이다. ○ 위 속이 차면 어제(魚際)의 낙맥(絡脈) 부위가 흔히 파랗게 되고 위 속이 뜨거우면 어제의 낙맥 부위가 빨갛게 된다. ○ 얼굴이 달아 오르는 것은 족양명(足陽明)에 병이 있기 때문이다. 발등 위에 있는 맥이 일어서서 뜬뜬해지는 것[竪堅]은 족양명에 병이 있기 때문이다. 족양명은 위맥(胃脈)이다[영추].
○ 위병 때에는 배가 불러 오르고 위완(胃脘) 부위가 아프며 양쪽 옆구리가 치받치고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거나 잘 내려가지 않는다. ○ 음식이 내려가지 않거나 넘어가지 않는 것은 위 속에 사기(邪氣)가 있기 때문이다. ○ 위 속이 차면 어제(魚際)의 낙맥(絡脈) 부위가 흔히 파랗게 되고 위 속이 뜨거우면 어제의 낙맥 부위가 빨갛게 된다. ○ 얼굴이 달아 오르는 것은 족양명(足陽明)에 병이 있기 때문이다. 발등 위에 있는 맥이 일어서서 뜬뜬해지는 것[竪堅]은 족양명에 병이 있기 때문이다. 족양명은 위맥(胃脈)이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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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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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토(嘔吐)
- 기침(咳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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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종(浮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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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달(黃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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