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부(小腸腑)

소장의 형태[小腸形象]

한닥터 2011.07.22 조회 수 597 추천 수 0
◎ 小腸形象 ○ 小腸長三丈二尺廣二寸半徑入分分之少半重二斤十四兩當臍左廻疊積十六曲盛穀二斗四升水六升三合合之太半<靈樞>

☞ 소장의 형태[小腸形象]

  ○ 소장의 길이는 32자이고 너비는 제일 큰 데가 2치 5푼이며 작은 데가 8푼 5리이다. 무게는 1,725g인데 배꼽 있는 곳에서부터 왼쪽으로 첩첩이 16바퀴 돌아갔다. 그리고 그 속에는 음식물 2말 4되와 물 6되 3홉 반 남짓하게 들어갈 수 있다[영추].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목소리(聲音)] 단방(單方)/목소리 782
[목소리(聲音)] 침뜸치료[鍼灸法]/목소리 658
[언어(言語)] 폐는 소리를 주관하여 말이 되게 한다[肺主聲爲言] 704
[언어(言語)] 말을 허투루 하는 것[言語?妄] 714
[언어(言語)] 벙어리가 되어 말을 하지 못하는 것[?不得語] 836
[언어(言語)] 담이 막히거나 망혈이 되어도 또한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痰塞亡血赤爲?] 870
[언어(言語)] 맥 보는 법[脈法]/언어 618
[언어(言語)] 정성(鄭聲) 647
[언어(言語)] 말소리가 약한 것[言微] 900
[언어(言語)] 외치는 것[呼] 628
[언어(言語)] 웃음[笑] 705
[언어(言語)] 치료법[治法] 815
[언어(言語)] 노래하는 것[歌] 609
[언어(言語)] 우는 것[哭] 597
[언어(言語)] 신음소리[呻] 691
[언어(言語)] 하품[欠] 741
[언어(言語)] 재채기[?] 793
[언어(言語)] 트림[噫] 711
[언어(言語)] 한숨[太息] 704
[언어(言語)] 몹시 놀라서 말을 못하는 것[大驚不語] 730
[언어(言語)] 중풍으로 말을 못하는 증상[中風不語] 751
[언어(言語)] 부인이 몸풀기 전에 말을 못하는 증과 몸푼 뒤에 말을 못하는 증[婦人産前不語産後不語] 600
[언어(言語)] 어린이가 말을 늦게 하는 것[小兒語遲] 682
[언어(言語)] 말을 하게 하는 방법[言語法] 709
[언어(言語)] 치료할 수 없는 증[不治證]/언어 615
[언어(言語)] 침뜸치료[鍼灸法]/언어 640
[진액(津液)] 몸 안에 있는 진액[身中津液] 1020
[진액(津液)] 신은 액을 주관한다[腎主液] 860
[진액(津液)] 맥 보는 법[脈法]/진액 1 747
[진액(津液)] 땀은 습열 때문에 나온다[汗因濕熱]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