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부(小腸腑)

단방(單方)/소장부

한닥터 2011.07.22 조회 수 723 추천 수 0
◎ 單方 凡九種
☞ 단방(單方)/소장부  ○ 모두 9가지이다. 

◈ 澤瀉通小腸利小便水煎服之<本草>
☞ 택사(澤瀉) ○ 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 木通通小腸下水水煎服之<本草>
☞ 목통(木通) ○ 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오줌은 잘 나오게 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 瞿麥通心經利小腸爲最要水煎服之<本草>
☞ 구맥(瞿麥, 패랭이꽃) ○ 심경(心經)을 잘 통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데는 제일 좋은 약이다.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 連翹通小腸水煎服之<本草>
☞ 연교(連翹) ○ 소장을 잘 통하게 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 

◈ 茯神治小腸不利水煎服或末服<本草>
☞ 복신(茯神) ○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물에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는다[본초]. 

◈ 黑豆煮汁飮除腸中淋露又治腸痛熬浸酒飮之<本草>
☞ 흑두(黑豆, 검은콩) ○ 물에 삶아서 그 물을 마시면 장(腸) 속에 머물러 있던 물기가 없어진다. 장이 아픈 것을 치료할 때에는 볶아서[熬] 술에 담갔다가 달여서 먹어야 한다[본초]. 

◈ 梔子療小腸熱水煎服之<本草>
☞ 치자(梔子, 산치자) ○ 소장에 열이 있는 것을 치료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 冬瓜汁利小腸可飮之<本草>
☞ 동과즙(冬瓜汁, 동아즙) ○ 오줌을 잘 나오게 하려고 할 때에 마시면 좋다[본초]. 

◈ 煮葵汁滑小腸作羹作茹食之<本草>
☞ 자규즙(煮葵汁, 아욱 달인 즙) ○ 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국을 끓이는데 넣어 먹거나 나물에 쳐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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