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蟲)

노채 때 치료하지 못하는 증상[?不治證]

한닥터 2011.07.25 조회 수 534 추천 수 0
◎ ?不治證 ○ 身瘦屬火因火燒?也.肉脫盡者難治<丹心> ○ ?疾至於骨痛骨?聲沈聲啞色枯面?斷不可治<直指> ○ 勞?咽瘡失音者死虛勞泄不止者亦死<入門>

☞ 노채 때 치료하지 못하는 증상[?不治證]

  ○ 몸이 여위는 것은 화(火)에 속한다. 화란 태우고 녹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살이 다 빠지면 치료하기 어렵다[단심]. ○ 노채병으로 뼈가 아프거나 골위(骨?)가 되거나 말소리가 힘이 없거나 목이 쉬어 말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살빛이 마르고 얼굴빛이 까맣게 되면 치료하지 못한다[직지]. ○ 노채병으로 목구멍이 헐어 말소리가 나오지 않으면 죽는다. 허로(虛勞)로 설사가 멎지 않아도 역시 죽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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