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小便)

치료하기 어렵거나 치료할 수 없는 증[難治不治證]

한닥터 2011.07.26 조회 수 654 추천 수 0
◎ 難治不治證 ○ 嘔?而小便不通者難治中滿鼓脹病小便不通者亦難治<回春> ○ 老人氣虛(一作短)小便不通爲下焦血氣乾者死<正傳> ○ 關格不通不得尿頭無汗者可治有汗者死<仲景> ○ 頭汗內外關格小便不通此爲陽脫不治<得效> ○ 凡關格見頭汗者死<入門> ○ 傷寒熱病及風溫狂言直視遺尿者死<入門>

☞ 치료하기 어렵거나 치료할 수 없는 증[難治不治證]/오줌

  ○ 구역질이나 딸꾹질[?]이 나면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치료하기 어렵다. 속이 그득하고 고창(鼓脹)이 생겨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도 치료하기 어렵다[회춘]. ○ 늙은이가 기(氣)가 허하여(어떤 데에는 기단(氣短)이라고 한 데도 있다)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은 하초(下焦)에 혈기(血氣)가 몹시 부족한 것인데 죽는다[정전]. ○ 관격(關格)이 되어 오줌이 나오지 않을 때 머리에 땀이 나지 않으면 치료할 수 있고 땀이 나면 죽는다[중경]. ○ 머리에 땀이 나고 관격이 되어 오줌이 막힌 것은 양(陽)기가 허탈[脫]된 것이므로 치료할 수 없다[득효]. ○ 관격이 되었을 때 머리에 땀이 나면 죽는다[입문]. ○ 상한(傷寒) 열병(熱病)이나 풍온(風溫)병 때 미친 소리[狂言]를 하며 눈을 곧추뜨고[直視] 오줌이 나오는 것을 모르는 것[遺尿]은 죽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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