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大便)

침뜸치료[鍼灸法]/대변

한닥터 2011.07.29 조회 수 782 추천 수 0
◎ 鍼灸法 ○ 大渴飮水多爲滑泄水入卽泄泄而復飮此無藥當灸大 三五壯<易老> ○ 泄瀉三五年不愈灸百會五七壯卽愈<醫鑑> ○ 久泄痢灸天樞氣海大能止泄<丹溪> ○ 泄痢不止灸神闕七壯(一云三七壯)關元三十壯<得效> ○ ?泄灸臍中爲第一三陰交次之<資生> ○ 泄痢灸脾兪隨年壯臍中二十壯關元百壯三報二七壯<得效> ○ ?泄取陰陵泉然谷巨?上廉太衝<綱目> ○ 泄瀉如水手足冷脈欲絶臍腹痛漸漸短氣灸氣海百壯<得效> ○ 下痢腹痛便膿血取丹田復溜小腸兪天樞腹哀<東垣> ○ 冷痢關元窮谷各灸五十壯<東垣> ○ 裏急後重取合谷外關<東垣> ○ 痢不止取合谷三里陰陵泉中脘關元天樞神闕中極<綱目> ○ 諸下痢皆可灸大都五壯商丘陰陵泉各三壯<綱目> ○ 大便秘澁取照海(鍼入五分補三呼瀉六吸立通)支溝(鍼半寸瀉三吸)太白(瀉之)<綱目> ○ 大便不通取三間承山太白大鍾三里湧泉崑崙照海章門氣海<綱目> ○ 大小便不通取大都環崗水道<綱目> ○ 關格吐逆而小便不通先灸氣海天樞各三七壯吐止然後用益元散以利小便<正傳> ○ 婦人産後腹脹大小便不通取氣海足三里關元三陰交陰谷<綱目>

☞ 침뜸치료[鍼灸法]/대변

  ○ 몹시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면 흔히 활설(滑泄)이 생기는데 물을 마시면 곧 설사하고 설사한 다음 또 물을 마시는 것은 약으로는 낫지 않는다. 이때에는 반드시 대추(大椎)혈에 뜸을 3-5장 떠야 한다[역로]. ○ 설사를 3-5년이나 하면서 낫지 않으면 백회(百會)혈에 뜸을 5-7장 떠야 곧 낫는다[의감]. ○ 오랜 설사나 이질[久泄痢]에는 천추(天樞), 기해(氣海) 혈에 뜸을 뜨는데 반드시 설사가 멎는다[단계]. ○ 설사와 이질이 멎지 않는 데는 뜸을 뜨는데 신궐(神闕)혈에 7장(어떤 데는 21장을 뜬다고도 하였다), 관원(關元)혈에 30장을 뜬다[득효]. ○ 묽은 대변이 나오는 설사[?泄]에는 배꼽 위에 뜸을 뜨는 것이 제일이고 삼음교(三陰交)혈에 뜨는 것은 그 다음이다[자생]. ○ 설사와 이질에는 비유(脾兪)혈에 나이수만큼 뜸을 뜨는데 배꼽에 20장, 관원혈에 100장, 삼보(三報)혈에 14장을 뜬다[득효]. ○ 손설(?泄)에는 음릉천(陰陵泉), 연곡(然谷), 거허(巨虛), 상렴(上廉), 태충(太衝) 혈에 뜸을 뜬다[강목]. ○ 물 같은 설사를 하면서 손발이 차고 맥이 끊어지려고 하며 배꼽 둘레[臍腹]가 아프고 점점 숨결이 밭아지는[短氣] 데는 기해(氣海)혈에 뜸 100장을 뜬다[득효]. ○ 설사와 이질로 배가 아프면서 피곱이 나오는 데는 단전(丹田), 부류(復溜), 소장유(小腸兪), 천추(天樞), 복애(腹哀) 혈에 놓는다[동원]. ○ 냉리(冷痢)에는 관원, 궁곡(窮谷) 혈에 각각 50장씩 뜸을 뜬다[동원]. ○ 뱃속이 켕기면서[裏急] 뒤가 무직한[後重] 데는 합곡(合谷), 외관(外關) 혈에 놓는다[동원]. ○ 이질이 멎지 않는 데는 합곡, 삼리(三里), 음릉천, 중완(中脘), 관원, 천추, 신궐(神闕), 중극(中極) 혈에 놓는다[강목]. ○ 여러 가지 설사와 이질에는 모두 대도(大都)혈에 5장, 상구(商丘), 음릉천 혈에 뜸을 각각 3장씩 뜬다[강목]. ○ 대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조해(照海, 침을 5푼 깊이로 찌르고 세번 숨을 내쉬는 동안 보한 다음 여섯번 들이쉬는 동안만큼 사(瀉)하면 대변이 곧 나온다), 지구(支溝, 침을 5푼 깊이로 찌르고 세번 숨을 들이쉴 동안 사한다), 태백(太白, 사한다) 혈을 쓴다[강목]. ○ 대변이 나오지 않는 데는 삼간(三間), 승산(承山), 태백(太白), 태종(太鍾), 삼리(三里), 용천(涌泉), 곤륜(崑崙), 조해(照海), 장문(章門), 기해 혈에 놓는다[강목]. ○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데는 대도(大都), 환강(環崗), 수도(水道) 혈에 놓는다[강목]. ○ 관격(關格)으로 토하면서 오줌이 나가지 않는 데는 먼저 기해, 천추 혈에 뜸을 각각 21장씩 뜨고 토하는 것이 멎은 뒤에는 익원산(益元散)을 써서 오줌을 잘 나가게 해야 한다[정전]. ○ 부인이 몸푼 뒤에 배가 불러 오르고 대소변이 나가지 않는 데는 기해(氣海), 족삼리(足三里), 관원(關元), 삼음교(三陰交), 음곡(陰谷)혈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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