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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질(?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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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상(諸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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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金部]
- 침구(針灸)
◎ 單方 ○ 凡三十五種有綠雲散
☞ 단방(單方)/얼굴 ○ 모두 35가지이다(녹운산도 들어 있다).
◈ 鹽湯 ○ 治面上五色瘡溫鹽湯綿浸搨瘡日五六度自差[本草]
☞ 염탕(鹽湯, 소금 끓인 물) ○ 얼굴에 생긴 5가지 헌데를 치료한다. 소금 끓인 더운 물에 솜을 적셔서 헌데를 눌러 주는데 하루에 다섯에서 여섯번 하면 절로 낫는다[본초].
◈ 白礬 ○ 治粉刺白礬末酒調塗之[得效] ○ 面生紫赤刺癮疹白礬硫黃等分黃丹少許爲末津唾調附[入門]
☞ 백반(白礬) ○ 분독으로 생긴 뾰두라지를 치료하는데 가루를 내서 술에 개어 바른다[득효]. ○ 얼굴에 적자색이 나는 뾰두라지나 두드러기에는 백반과 유황(硫黃)을 각각 같은 양으로 하고 여기에 황단(黃丹)을 조금 섞어서 쓰는데 가루를 내서 침에 개어 바른다[입문].
◈ 密佗僧 ○ 治面上䵟?斑點細硏爲末人乳調塗每夜用之亦令面生光華又治面鼻赤疱[本草]
☞ 밀타승(密陀僧) ○ 얼굴에 생긴 기미와 얼룩점을 치료하는데 보드랍게 가루를 내서 젖에 개어 밤마다 바른다. 얼굴에 윤기가 돌게 하며 얼굴이나 코에 벌건 뾰두라지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본초].
◈ 石灰 ○ 去面上黑子瘜肉及粉刺 ○ 去黶子方石灰末水調如稠粥揷糯米粒經宿米如水精先以針尖微動黶子置糯米於其上經半日黶汁自出剔去藥勿着水[本草]
☞ 석회(石灰) ○ 얼굴에 생긴 거먼 사마귀나 군살, 분독으로 생긴 뾰두라지를 없앤다. ○ 거먼 사마귀를 없애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석회가루를 물에 묽은 죽처럼 되게 갠다. 여기에 찹쌀을 하룻밤 박아 두되 쌀알이 수정처럼 될 때까지 둔다. 그 다음 먼저 바늘 끝으로 거먼 사마귀를 약간 헤쳐 놓고 그 위에 수정처럼 된 찹쌀알을 놓으면 한나절 정도 지나서 사마귀에서 저절로 물이 나온다. 그때에는 찹쌀을 떼버려야 한다. 그 다음 물을 묻히지 말아야 한다[본초].
◈ 漿水 ○ 酸者白人膚體如繒帛去䵟?黑子以煖漿水洗面以布揩黑子令痛水硏白檀取汁塗之[本草] ○ 卽粟米粥取淸留置味酸者也
☞ 장수(漿水, 신좁쌀죽웃물) ○ 살빛을 희게 하고 살결이 비단결같이 되게 하며 기미와 사마귀를 없앤다. 신좁쌀죽웃물울 따뜻하게 하여 얼굴을 씻은 다음 천으로 사마귀를 아프도록 문지른다. 그 다음 백단향을 물에 갈아 즙을 내서 바른다[본초]. ○ 즉 좁쌀죽웃물을 받아 두어 시어진 것이다.
◈ 朱砂 ○ 好顔色水飛爲末井華水點少許服之[本草]
☞ 주사(朱砂) ○ 얼굴빛을 좋게 하는데 수비(水飛)하여 새로 길어 온 물에 조금씩 타 먹는다[본초].
◈ 藜灰 ○ 去面上黑痣黶子取灰和水熬以點之[本草]
☞ 여회(藜灰, 명아주 태운 가루) ○ 얼굴에 생긴 거먼 사마귀를 없애는데 물에 개어 볶아서 사마귀에 붙인다[본초].
◈ 兎絲子苗 ○ 去面䵟及粉刺斑點擣苗取汁常塗之[本草]
☞ 토사자묘(兎絲子苗, 토사자 싹) ○ 얼굴에 생긴 기미와 분가시[粉刺], 얼룩점을 없애는데 짓찧어 즙을 내서 늘 바른다[본초].
◈ 益母草 ○ 入面藥令光澤五月五日採根葉曝乾擣末水和作團如鷄子大大火燒一炊久經一伏時取出磁器中再硏篩收之使如澡豆法能去風粉刺令面悅澤[本草]
☞ 익모초(益母草) ○ 얼굴에 쓰는 약에 넣어 쓰면 얼굴이 윤택해진다. 음력 5월 5일에 뿌리째로 캐서 햇볕에 말린 다음 가루를 낸다. 이것을 물에 반죽하여 달걀만하게 만들어 센 불에 약 30분 정도 태운 다음 2시간 정도 두었다가 꺼낸다. 다음 사기그릇에 담고 갈아서 채로 쳐 가지고 가루비누 쓰듯 하면 풍자와 분가시[風粉刺]가 없어지고 얼굴이 고와진다[본초].
◈ 瓜蔞根 ○ 悅澤人面療手面皺作粉常塗之妙[本草]
☞ 천화분(瓜蔞根) ○ 얼굴이 고와지게 하고 손과 얼굴에 생긴 주름살을 없앤다. 분처럼 만들어 늘 바르면 좋다[본초].
◈ 白芷 ○ 去䵟?疵瘢潤澤顔色可作面脂常用[本草]
☞ 백지(白芷, 백지) ○ 기미와 주근깨, 흠집을 없애며 얼굴이 윤택해지게 한다. 크림처럼 만들어 늘 바른다[본초].
◈ 生薑汁 ○ 治指爪破面取汁調輕粉傅之更無瘢痕[得效]
☞ 생강즙(生薑汁) ○ 손톱으로 얼굴을 허빈 것[破]을 치료하는데 이 즙에 경분을 타서 바르면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득효].
◈ 藁本 ○ 去䵟皰酒㾴粉刺潤澤顔色可作沐藥面脂[本草]
☞ 고본(藁本) ○ 기미, 여드름, 주사비, 분독으로 생긴 뾰두라지를 낫게 하고 얼굴이 윤택해지게 한다. 이 약으로 얼굴을 씻거나 크림처럼 만들어 쓰는 것이 좋다[본초].
◈ 土瓜根 ○ 去面上㾦㿔子爲細末漿水和勻入夜漿水洗面附藥朝復洗之仍得光潤皮急百日光華射人[本草]
☞ 토과근(土瓜根, 쥐참외뿌리) ○ 얼굴에 생긴 두툴두툴한 흠집을 없앤다.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신좁쌀죽웃물에 타서 쓰는데 잘 때에 신좁쌀죽웃물로 얼굴을 씻은 다음 발랐다가 그 이튿날 아침에 씻어 버린다. 이와 같이 하면 곧 얼굴이 윤택해지고 주름이 펴진다. 백날만 하면 눈이 부실 정도로 얼굴이 윤택해진다[본초].
◈ 白附子 ○ 主面上百病去䵟?瘢疵可入面脂或作澡豆用[本草]
☞ 백부자(白附子, 노랑돌쩌귀) ○ 얼굴에 생긴 온갖 병을 치료하는데 기미와 흠집, 주근깨도 없앤다. 크림에 넣어서 얼굴에 바르거나 가루비누처럼 만들어 쓰는 것이 좋다[본초].
◈ 白茯苓 ○ 去䵟?及産婦黑皰如雀卵色爲細末蜜和常常塗面良[本草]
☞ 백복령(白茯苓, 백복령) ○ 기미와 몸푼 부인의 얼굴에 참새알빛같은 검버섯이 생긴 것을 없앤다.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봉밀에 반죽해서 늘 얼굴에 바르면 좋다[본초].
◈ 桑柴灰 ○ 能滅痣疵黑子與藜灰淋取汁熬點之佳[本草]
☞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태운 재) ○ 주근깨와 사마귀를 없앤다. 명아주 태운 가루[藜灰]와 함께 넣고 잿물을 받아 졸여서 사마귀에 떨구면 좋다[본초].
◈ 桑葉 ○ 治面上肺毒瘡如大風瘡取葉淨洗蒸熟日乾爲末水調二錢服日三名綠雲散[本草]
☞ 상엽(桑葉, 뽕잎) ○ 얼굴에 생긴 폐독창(肺毒瘡)이 대풍창(大風瘡)같이 된 것을 치료한다. 뽕잎을 따서 깨끗하게 씻은 다음 쪄서 햇볕에 말린다. 이것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세번 물에 타 먹는다. 일명 녹운산(綠雲散)이라고도 한다[본초].
◈ 蜜 ○ 常服面如花色久服之佳[本草]
☞ 밀(蜜, 봉밀) ○ 늘 먹으면 얼굴이 꽃과 같이 된다. 오랫동안 먹는 것이 좋다[본초].
◈ 眞珠 ○ 除䵟?斑點令面潤澤好顔色硏爲粉和乳汁常塗之[本草]
☞ 진주(眞珠) ○ 기미와 얼룩점을 없애며 얼굴이 윤택해지고 생기있게 한다. 분처럼 되게 갈아 젖에 타서 늘 바른다[본초].
◈ 白殭蠶 ○ 滅䵟?瘢痕令面色好爲末常塗之又與衣魚鷹屎白等分爲末和乳汁塗瘢?便滅[本草]
☞ 백강잠(白殭蠶) ○ 기미와 흠집을 없애며 얼굴빛이 좋아지게 한다. 가루를 내어 늘 바른다. 또한 옷좀과 웅시백을 같은 양으로 하여 가루를 낸 다음 젖에 개서 흠집에 바르면 곧 없어진다[본초].
◈ 覆盆子 ○ 令人好顔色久食之佳蓬?同功[本草]
☞ 복분자(覆盆子) ○ 얼굴빛을 좋아지게 하는데 오랫동안 먹는 것이 좋다. 봉류(蓬?)㈜와 효과가 같다[본초].
[註] 봉류(蓬?) : 산과 들에 절로 나서 자라는 멍덕딸기의 열매이다.
◈ 烏梅肉 ○ 去黑點黑?蝕惡肉和諸藥以點之[本草] ○ 面生雀子斑取梅肉櫻桃枝猪牙?角紫背浮萍等分爲末如常法洗面其斑自去[入門] ○ 白梅同功
☞ 오매육(烏梅肉, 오매살) ○ 거먼 반점[黑點], 거먼 사마귀[黑?], 군살[蝕惡肉]을 없애는데 여러가지 다른 약들과 섞어서 바른다[본초]. ○ 얼굴에 주근깨가 생긴 데는 오매살, 양두나무가지(櫻桃枝), 조협, 개구리밥(부평초, 뒷면이 자줏빛이 나는 것)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가루를 내어 가루비누같이 만들어 쓰는데 이것으로 얼굴을 씻으면 주근깨가 절로 없어진다[입문]. ○ 백매(白梅)도 효과가 같다.
◈ 栗皮 ○ 栗上薄皮名扶?爲末和蜜塗面令皮肉急縮可展老人面皺[本草]
☞ 율피(栗皮, 밤알 속 꺼풀) ○ 밤알에 씌어 있는 엷은 꺼풀인데 이름을 부(扶)라고 한다. 가루를 내어 봉밀에 타서 얼굴에 바르면 주름이 펴진다. 늙은이의 얼굴에 주름살도 없어지게 한다[본초].
◈ 桃花 ○ 好顔色悅澤人面可酒漬飮之 ○ 面上瘡出黃水桃花爲末水服一錢日三[本草]
☞ 도화(桃花, 복숭아꽃) ○ 얼굴을 고와지게 하고 명랑하게 한다. 술에 담가 두고 그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 얼굴에 생긴 헌데에서 누런 진물이 나오는 데는 복숭아꽃을 가루를 내어 쓰는데 한번에 4g씩 하루 세번 물에 타서 먹는 것이 좋다[본초].
◈ 杏仁 ○ 去面??爲末和鷄子白夜臥塗面明早溫酒洗之 ○ 傷風面腫杏仁爛?附之[本草]
☞ 행인(杏仁, 행인) ○ 얼굴에 생긴 기미를 없앤다. 가루를 내어 달걀 흰자위에 타서 잠잘 무렵에 얼굴에 발랐다가 이튿날 아침에 데운 술로 씻어 버린다. ○ 풍사(風邪)에 상해서 얼굴이 부은 데는 행인를 짓찧어 붙인다[본초].
◈ 蔓菁子 ○ 取油入面脂用去黑?又細硏入面脂常用極去面皺[本草]
☞ 만청자(蔓菁子, 순나복자) ○ 기름을 짜서 면지(面脂)㈜에 섞어 바르면 검은 기미가 없어진다. 또한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면지에 섞어서 얼굴에 늘 바르면 주름살이 없어진다[본초].
[註] 면지(面脂) : 얼굴에 바르는 크림의 일종인데 거기에 들어간 조성과 만든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 冬瓜仁 ○ 令面光澤好顔色去黑?黑?可作面脂常用 ○ 取仁三五升去皮?爲末蜜丸空心服三十丸久服令人白淨如玉[本草]
☞ 동과인(冬瓜仁, 동아씨) ○ 얼굴이 윤택해지며 고와지게 하고 검버섯과 기미를 없어지게 한다. 크림처럼 만들어 늘 바르면 좋다. 동아씨 3-5되를 껍질을 버리고 가루를 내서 봉밀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알씩 빈속에 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얼굴이 옥같이 깨끗해지고 고와진다[본초].
◈ ?白 ○ 主傷風面目浮腫煎湯飮之洗之[本草]
☞ 총백(?白, 파밑) ○ 풍사에 상해서 얼굴과 눈이 부은 것을 치료한다. 달여서 먹고 씻는다[본초].
◈ ??屎 ○ 去面上????瘢疵??雀卵斑取屎白猪脂調塗[本草]
☞ 노자시(??屎) ○ 얼굴에 생긴 기미와 검은 사마귀, 흠집, 여드름, 주근깨를 없앤다. 노자시백(??屎白)을 저지(猪脂)에 개서 바른다[본초].
◈ 熊脂 ○ 主面上??黑斑悅澤人面可塗之兼食之[本草]
☞ 웅지(熊脂, 곰의 기름) ○ 얼굴에 생긴 기미와 검은 반점을 없애고 얼굴이 윤택해지게 한다. 바르기도 하고 먹기도 하는 것이 좋다[본초].
◈ ?羊膽 ○ 主面多??如雀卵色取膽和酒煮沸以塗拭之日三卽差[本草]
☞ 고양담(?羊膽, 수양의 쓸개) ○ 얼굴에 참새알빛깔 같은 기미가 많이 생긴 것을 치료하는데 술에 타서 끓여 발랐다가 씻어 버리기를 하루에 세번 하면 곧 없어진다[본초].
◈ 大猪蹄 ○ 令老人面光澤猪蹄一具理如食法煮漿如膠夜以塗面曉以漿水洗卽面皮急矣[本草]
☞ 대저제(大猪蹄, 큰 돼지의 발굽) ○ 늙은이의 얼굴을 윤택해지게 한다. 돼지발굽 1마리 분을 먹을 때처럼 손질하여 끓여 갖풀(아교)같이 만들어 잠잘 무렵에 발랐다가 새벽에 신좁쌀죽웃물로 씻어 버리면 얼굴의 피부가 팽팽해진다[본초].
◈ 鹿角 ○ 灸爲末酒服二錢日二久服面色如花 ○ 以漿水濃磨如泥塗面令不皺兼去瘡?光華可愛 ○ 年少氣盛面生?瘡?鹿脂塗之卽差[本草] ○ 一方 ○ 被打頭面靑腫羊肉牛肉或猪肉灸令熱貼腫上卽愈[本草]
☞ 녹각(鹿角) ○ 구워서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두번 술로 먹는다. 오래 먹으면 얼굴빛이 고와진다. ○ 신좁쌀죽웃물에 진하게 갈아 얼굴에 바르면 주름살이 생기지 않는다. 겸하여 헌데, 여드름도 없어지게 하며 얼굴이 윤택해지고 고와지게 한다. ○ 기운이 왕성한 청년시기 얼굴에 여드름이 돋았을 때에는 사슴의 기름을 바르면 곧 없어진다[본초]. ○ 한 가지 처방 ○ 맞아서 머리나 얼굴이 퍼렇게 멍이 진 데는 양고기나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뜨겁게 구워서 붙이면 곧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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