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빙예(氷翳)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577 추천 수 0
◎ 氷 ○ 如氷凍堅實傍觀自透於瞳人內陰處及日中看之其形一同疼而淚出此肝膽病(宜通肝散)[得效]
☞ 빙예(氷) ○ 얼음처럼 단단한 예막이 생겨서 다른 사람이 옆에서 보면 눈동자에까지 들어간 것 같은데 그늘에서 보나 햇볕에서 보나 똑같고 아프며 눈물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간(肝)과 담(膽)의 병으로 생긴 것이다. 이런 데는 통간산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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