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조화예(棗花瞖)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316 추천 수 0

棗花 周回如鋸齒四五枚相合赤色刺痛如鍼視物如烟晝則痛楚多淚昏暗[得效]

조화예(棗花) 4-5조각의 예막이 한 데 모여 둘레가 톱날 같고 붉으며 바늘로 찌르는 것같이 아프고 무엇이나 연기처럼 보이며 낮에는 쑤시고 아프면서 눈물이 많이 나오며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이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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