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통여침자(痛如鍼刺)

한닥터 2011.08.08 조회 수 516 추천 수 0
◎ 痛如鍼刺 ○ 睛忽然疼痛如鍼刺雙目根緊急坐臥不安此熱毒在心宜先服洗心散(方見火門)次服還睛散[得效]

☞ 통여침자(痛如鍼刺)

 ○ 눈알이 갑자기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두 눈알이 안으로 잡아당겨 앉으나 누우나 편안치 않은 것인데 이것은 열독(熱毒)이 심(心)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데는 먼저 세심산(洗心散, 처방은 화문에 있다)을 먹고 다음에 환정산을 먹는 것이 좋다[득효].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적열(積熱) by 한닥터
  2. 동의보감 중초열(中焦熱) by 한닥터
  3. 동의보감 음정(陰挺)과 음탈(陰脫) by 한닥터
  4. 동의보감 혈관동인(血灌瞳人) by 한닥터
  5. 동의보감 옥예부만(玉瞖浮滿) by 한닥터
  6. 동의보감 청풍(靑風) by 한닥터
  7. 동의보감 녹풍(綠風) by 한닥터
  8. 동의보감 경진(驚振) by 한닥터
  9. 동의보감 황심예(黃心瞖) by 한닥터
  10. 동의보감 열에 혈이 상한다[熱能傷血] by 한닥터
  11. 동의보감 처방집 세심산(洗心散)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혈(血)] 열에 혈이 상한다[熱能傷血] 1118
[눈(眼)] 통여침자(痛如鍼刺) 516
[전음(前陰)] 음정(陰挺)과 음탈(陰脫) 1419
[화(火)] 중초열(中焦熱) 1448
[화(火)] 적열(積熱)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