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침뜸치료[鍼灸法]/눈

한닥터 2011.08.08 조회 수 596 추천 수 0
◎ 鍼灸法 ○ 眼睛痛取風府風池通里合谷申?照海大敦竅陰至陰[綱目] ○ 目赤腫?羞明隱澁取上星百會?竹絲竹空睛明瞳子?太陽合谷又以草莖刺鼻孔出血數升卽愈[子和] ○ 眼暴赤腫痛取神庭上星?會前頂百會出血卽愈又取光明地五會[綱目] ○ 諸障?取睛明四白太陽百會商陽?兌光明各出血合谷三里命門肝兪光明各灸之[綱目] ○ 內障取足厥陰足少陰陽?[綱目] ○ 去?法以鵝翎切之近黑睛及當白睛?之膜自聚上以鍼釣挽之割去卽明見物以綿着眼斷血三日差[千金] ○ 努肉攀睛取睛明風池期門太陽出血[綱目] ○ 爛弦風取大骨空灸九壯以口吹火滅小骨空灸七壯亦吹火滅又以三稜鍼刺?外出血卽愈[綱目] ○ 迎風冷淚? 黑花取大骨空小骨空灸之吹火滅又取臨泣合谷[綱目] ○ 靑盲灸巨?又取肝兪命門商陽[得效] ○ 目昏暗灸三里鍼承泣又取肝兪瞳子?[綱目] ○ 雀目取神庭上星前頂百會睛明出血卽愈又取肝兪照海[綱目] ○ 暴盲不見物鍼?竹及頂前五穴又刺鼻中大出血立明[子和] ○ 眼腫痛睛欲出須八關大刺手十指間出血卽愈[易老] ○ 眼戴上不能視灸脊第二 骨第五 骨上各七壯一齊下火立愈[寶鑑]

☞ 침뜸치료[鍼灸法]/눈

 ○ 눈알이 아픈 데는 풍부(風府), 풍지(風池), 통리(通里), 합곡(合谷), 신맥(申脈), 조해(照海), 대돈(大敦), 규음(竅陰), 지음(至陰) 혈을 쓴다[강목]. ○ 눈에 피지고 부으며 예막이 생기고 햇볕에서 눈을 잘 뜰 수 없고 깔깔한 데는 상성(上星), 백회(百會), 찬죽(?竹), 사죽공(絲竹空), 정명(睛明), 동자료(瞳子?), 태양(太陽), 합곡(合谷) 혈을 쓴다. 또한 풀대로 콧구멍을 찔러 피를 조금 빼내도 낫는다[자화]. ○ 눈에 갑자기 피지면서 붓고 아픈 데는 신정(神庭), 상성(上星), 신회(?會), 전정(前頂), 백회 혈에 침을 놓아 피를 빼내면 곧 낫는다. 또한 광명(光明), 지오회(地五會) 혈도 쓴다[강목]. ○ 여러 가지 내장과 예막 때에는 정명, 사백(四白), 태양, 백회, 상양(商陽), 여태(?兌), 광명 혈에 각각 침을 놓아 피를 빼고 합곡, 삼리(三里), 명문, 간수(肝兪), 광명 혈에 각각 뜸을 뜬다[강목]. ○ 내장(內障)에는 족궐음과 족소음경의 양교맥(陽?脈)을 쓴다[강목]. ○ 예막을 없애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거위깃[鵝翎]을 잘라서 검은자위나 흰자위에 대고 빨아당기게 한다. 그러면 예막이 몰리는데 이때에 그것을 갈구리 끝에 걸어 잡아당겨서 베어버리면 곧 밝게 볼 수 있게 된다. 피가 나오는 것은 솜을 대서 멈춰야 한다. 3일이 지나면 낫는다[천금]. ○ 노육반정(努肉攀睛)에는 정명(睛明), 풍지(風池), 기문(期門) 혈을 쓰고 태양혈에서 피를 빼내야 한다[강목]. ○ 난현풍(爛弦風)에는 대골공(大骨空)에 뜸 9장을 뜨되 뜸을 뜨다가 입으로 불어서 불을 꺼야 한다. 소골공(小骨空)에는 뜸 7장을 뜨되 이때에도 역시 불을 불어서 꺼야 한다. 또는 삼릉침으로 눈시울의 외자쪽을 찔러 피를 빼내도 곧 낫는다[강목]. ○ 바람을 맞으면 찬 눈물이 나오고 눈곱이 끼며 검은 꽃무늬 같은 것이 나타나는 데는 대골공, 소골공에 뜸을 뜨다가 불어서 불을 꺼야 한다. 또한 임읍(臨泣)과 합곡 혈도 쓴다[강목]. ○ 청맹(靑盲) 때는 거료(巨?)혈에 뜸을 뜬다. 또한 간유(肝兪), 명문(命門), 상양(商陽) 혈도 쓴다[득효]. ○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는 삼리혈에 뜸을 뜨고 승읍(承泣)혈에 침을 놓는다. 또한 간유나 동자료(瞳子?) 혈을 쓴다[강목]. ○ 밤눈증 때에는 신정, 상성, 전정, 백회, 정명 혈에 침을 놓아 피를 빼내면 곧 낫는다. 또는 간유(肝兪)나 조해(照海) 혈을 쓴다[강목]. ○ 갑자기 눈이 멀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데는 찬죽혈과 정수리 앞의 5개 혈에 침을 놓는다. 그 다음 또 콧구멍을 찔러 피를 많이 빼내면 곧 눈이 밝아진다[자화]. ○ 눈이 붓고 빠질 것같이 아플 때에는 반드시 팔관(八關, 열손가락 사이)을 세게 찔러 피를 빼내야 곧 낫는다[역로]. ○ 눈을 치뜨면서 보지 못하는 데는 척주 제2흉추골과 제5흉추골 위에 각각 뜸을 7장씩 뜨되 한꺼번에 불을 달아 놓고 뜨면 곧 낫는다[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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