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牙齒)

이빨이 누렇거나 거멓게 된 것[齒黃黑]

한닥터 2011.08.11 조회 수 833 추천 수 0
◎ 齒黃黑 ○ 牙齒黃黑不瑩淨石膏細末砂鍋細末各一兩零陵白芷靑鹽升麻各二錢半細辛一錢麝香半錢右爲細末每早晨取少許擦齒上溫水漱口吐出名白牙藥[丹心]

☞ 이빨이 누렇거나 거멓게 된 것[齒黃黑]

 ○ 이빨이 누렇거나 검어져서 깨끗하지 못한 데는 석고(보드랍게 가루를 낸 것), 사와(砂鍋, 보드랍게 가루를 낸 것) 각각 40g, 영릉향, 백지, 돌소금(청염), 승마 각각 10g, 세신 4g, 사향 2g 등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서 이것으로 매일 아침마다 이빨을 볶은 다음 깨끗한 물로 양치하고 뱉아 버린다. 이 약을 이빨이 희게 하는 약[白牙藥]이라고도 한다[단심].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옆구리(脇)] 건협통(乾脇痛) 891
[기침(咳嗽)] 기수(氣嗽) 891
[부인(婦人)] 임신 때 두루 쓰는 약[姙娠通治] 891
[황달(黃疸)] 곡달(穀疸) 치료법 890
[방광부(膀胱腑)] 방광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증후[膀胱外候] 889
[이빨(牙齒)] 이빨에 생긴 감닉창[牙齒疳 瘡] 889
[담부(膽腑)] 담병의 증상[膽病證] 886
[머리(頭)] 머리에 흰 비듬이 생기는 것[頭生白屑] 886
[사수(邪崇)] 사수와 시주를 치료하는 약[邪?尸?治藥] 886
[삼초부(三焦腑)] 3초병을 치료하는 방법[三焦病治法] 885
[제상(諸傷)] 매맞아 상한 것[杖傷] 885
[부인(婦人)] 해산 후의 허로[産後虛勞] 884
[머리(頭)] 머리가 아픈 것은 반드시 6경을 갈라보아야 한다[頭痛當分六經] 883
[가슴(胸)] 심통에는 9가지가 있다[心痛有九種] 883
[기침(咳嗽)] 습수(濕嗽) 883
[학질(?疾)] 풍학(風?) 883
[옹저(癰疽)] 옹저 때 담이 성하는 것[癰疽痰盛] 883
[이빨(牙齒)] 이빨이 흔들리는 것[牙齒動搖] 881
[가슴(胸)] 한실결흉(寒實結胸) 881
[피부(皮)] 음증의 반진[陰證發?] 1 881
[오줌(小便)] 오줌을 누기 힘든 병 때 겉으로 나타나는 증후[小便難外候] 880
[배(腹)] 궂은 피로 배가 아픈 것[死血腹痛] 880
[풀(草部)] 충위자(?蔚子, 익모초씨) 충위경엽(?蔚莖葉, 익모초 줄기와 잎) 879
[풍(風)] 파상풍의 치료는 상한의 3가지 치료방법과 같다[破傷風之治同傷寒三法] 879
[기침(咳嗽)] 폐창증(肺脹證) 879
[오줌(小便)] 오줌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토하게 해야 한다[?閉宜吐] 878
[눈(眼)] ☞ 오륜의 그림 878
[곡식(穀部)] 고어망(故魚網, 오래된 물고기그물) 878
[채소(菜部)] 숭채(?菜, 배추) 숭채자(?菜子, 배추씨) 숭채제(?菜?, 김칫국물) 878
[기(氣)] 숨쉬기를 조절하는 비결[調氣訣]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