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脇)

누액(漏液)

한닥터 2011.08.20 조회 수 533 추천 수 0
◎ 漏腋 ○ 凡人腋下手掌足心陰下股裏常如汗濕汚衣宜用六物散
☞ 누액(漏液) ○ 겨드랑이와 손발바닥, 음낭 아래, 허벅다리 안쪽에서 늘 땀난 것처럼 축축해 있으면서 옷을 더럽히는 데는 육물산을 쓰는 것이 좋다. 

? 六物散 ○ 治漏腋乾枸杞根乾薔薇根甘草各二兩胡粉商陸根滑石各一兩右爲末以苦酒少許和塗當微汗出易衣更塗不過三着便愈[得效]
☞ 육물산(六物散) ○ 누액(漏腋)을 치료한다. ○ 마른 구기자뿌리(乾枸杞根), 마른 장미뿌리(乾薔薇根), 감초 각각 80g, 경분(胡粉), 자리공뿌리(商陸根), 활석 각각 4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식초(苦酒) 조금과 함께 개어 바른다. 약간 땀이 나면 옷을 갈아 입고 또 바른다. 이렇게 세번을 하면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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