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皮)

피부와 털은 폐에 속한다[皮毛屬肺]

한닥터 2011.08.23 조회 수 709 추천 수 0
◎ 皮毛屬肺 ○ 內經曰肺之合皮也其榮毛也又云肺主皮毛又云在藏爲肺在體爲皮毛 ○ 邪在肺則病皮膚痛[靈樞] ○ 皮膚亦曰?理津液?泄之所曰?文理縫會之中曰理[內經] ○ ?理亦曰玄府玄府者汗孔也汗液色玄從空而出以汗聚於裏故謂之玄府府聚也[內經]

☞ 피부와 털은 폐에 속한다[皮毛屬肺]

 ○ 『내경』에는 "폐와 배합되는 것은 피부이고 폐의 상태가 겉에 나타나는 곳은 털이다. 또한 폐는 피부와 털을 주관한다. 또한 장에 있어서는 폐가 되고 형체에 있어서는 피부와 털이 된다"고 씌어 있다. ○ 사기가 폐에 있으면 피부가 아프다[영추]. ○ 피부는 주리(?理)라고도 하는데 진액이 스며나가는 곳을 주(?)라 하고 살금이 모인 곳을 이(理)라고 한다[내경]. ○ 주리를 현부(玄府)라고도 하는데 현부는 땀구멍이다. 땀은 빛이 검붉고 구멍을 따라 나오는데 땀이 속에 모여 있기 때문에 현부라고 한다. 부(府)는 모이는 곳이라는 말이다[내경].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피부(皮)] 자전풍을 치료하는 처방[治紫?風方] 773
[피부(皮)] 전풍(?風), 역양풍(?瘍風), 백철(白?) 1126
[피부(皮)] 색택증(索澤證) 1194
[피부(皮)] 마목(麻木) 5603
[피부(皮)] 단독(丹毒)/피부 1186
[피부(皮)] 비사와 뾰두라지, 땀띠[?] 1406
[피부(皮)] 은진(?疹) 1673
[피부(皮)] 반진의 예후[?疹吉凶證] 721
[피부(皮)] 반진이 돋으려는 증후[發?候] 962
[피부(皮)] 내상으로 반진이 돋은 것[內傷發?] 920
[피부(皮)] 음증의 반진[陰證發?] 1 881
[피부(皮)] 피부가 가렵고 아픈 것[痒痛] 1607
[피부(皮)] 맥 보는 법[脈法]/피부 618
[피부(皮)] 풍한의 사기는 먼저 피모로 들어온다[風寒之邪先入皮毛] 670
[피부(皮)] 피부와 털은 폐에 속한다[皮毛屬肺] 709
[피부(皮)] 피부에는 부분이 있다[皮有部分] 645
[옆구리(脇)] 침뜸치료[鍼灸法]/옆구리 546
[옆구리(脇)] 단방(單方)/옆구리 546
[옆구리(脇)] 누액(漏液) 533
[옆구리(脇)] 암내[腋臭] 730
[옆구리(脇)] 비기증(肥氣證) 577
[옆구리(脇)] 식적증(息積證) 609
[옆구리(脇)] 신에 있는 사기가 위로 치밀어서 옆구리가 아픈 것[腎邪上薄爲脇痛] 631
[옆구리(脇)] 협통은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해야 한다[脇痛分左右] 635
[옆구리(脇)] 협통에도 허증과 실증이 있다[脇痛有虛實] 1124
[옆구리(脇)] 건협통(乾脇痛) 891
[옆구리(脇)] 풍한으로 옆구리가 아픈 것[風寒脇痛] 897
[옆구리(脇)] 식적으로 옆구리가 아픈 것[食積脇痛] 900
[옆구리(脇)] 담음으로 옆구리가 아픈 것[痰飮脇痛] 1303
[옆구리(脇)] 어혈로 옆구리가 아픈 것[死血脇痛]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