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骨)

골위(骨?)

한닥터 2011.08.24 조회 수 684 추천 수 0
◎ 骨? ○ 腎氣熱則腰脊不擧骨枯而髓減發爲骨?有所遠行勞倦逢大熱而渴渴則陽氣內伐內伐則熱舍於腎腎者水藏也今水不勝火則骨枯而髓虛故足不任身發爲骨?下經曰骨?者生於大熱也[內經]

☞ 골위(骨?)

 ○ 신기(腎氣)에 열이 있으면 허리와 잔등을 펴지 못하고 뼈가 마르고 골수가 줄어들어 골위가 된다. 그것은 먼 길을 걸었거나 피곤할 때에 몹시 뜨거운 것을 만나면 갈증이 나는데 갈증이 나면 양기가 속으로 들어가고 속으로 들어가면 열이 신에 들어가서 생긴다. 신은 수장(水藏)인데 수(水)가 화(火)를 이기지 못하므로 뼈가 마르고 골수가 비므로 다리가 몸을 이기지 못하여 골위가 된다. 『하경』에 골위(骨?)는 심한 열(熱)에서 생긴다고 한 것이 이것을 말한 것이다[내경].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근(筋)] 힘줄이 땅기거나 늘어지는 것[筋急筋緩] 747
[근(筋)] 근위(筋?) 550
[근(筋)] 힘줄에 경련이 이는 것[筋?] 611
[근(筋)] 힘줄과 살이 푸들거리는 것[筋?肉?] 481
[근(筋)] 전근(轉筋, 쥐가 나는 것) 818
[근(筋)] 힘줄이 상한 것[筋傷證] 533
[근(筋)] 힘줄병 때 겉에 나타나는 증후[筋病外證] 474
[근(筋)] 근절(筋絶)의 증후[筋絶證] 465
[근(筋)] 힘줄을 펴는 법[舒筋法] 521
[근(筋)] 단방(單方)/힘줄 536
[근(筋)] 침뜸치료[鍼灸法]/힘줄 470
[골(骨)] 뼈는 신에 속한다[骨屬腎] 537
[골(骨)] 뼈는 골수가 모이는 곳이다[骨爲髓府] 447
[골(骨)] 등뼈의 수[脊骨有數] 526
[골(骨)] 광대뼈는 뼈의 근본이 된다[ 爲骨本] 527
[골(骨)] 뼈가 시린 것[骨寒] 835
[골(骨)] 뼈가 다는 것[骨熱] 574
[골(骨)] 골위(骨?) 684
[골(骨)] 뼈가 아픈 것[骨痛] 1040
[골(骨)] 뼈가 상한 증[骨傷證] 720
[골(骨)] 뼈에 생긴 병이 겉에 나타나는 증후[骨病外證] 598
[골(骨)] 뼈의 기운이 끊어진 증후[骨絶證] 540
[골(骨)] 단방(單方)/뼈 694
[골(骨)] 침뜸치료[鍼灸法]/뼈 529
[손(手)] 팔의 부위별 치수[手部度數] 554
[손(手)] 팔에는 어깻죽지, 팔죽지, 팔굽, 팔뚝, 손목이 포함된다[手領肩 臂腕] 702
[손(手)] 손가락에는 각각 이름이 있다[手五指有名] 532
[손(手)] 팔다리는 모든 양의 근본이 된다[四肢爲諸陽之本] 671
[손(手)] 손바닥을 보고 위의 상태를 알 수 있다[手掌以候胃] 708
[손(手)] 팔다리가 다는 것[四肢熱]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