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骨)

뼈에 생긴 병이 겉에 나타나는 증후[骨病外證]

한닥터 2011.08.24 조회 수 598 추천 수 0
◎ 骨病外證 ○ 靈樞曰耳焦枯受塵垢者病在骨

☞ 뼈에 생긴 병이 겉에 나타나는 증후[骨病外證]

 ○ 『영추』에는 "귀가 마르면서 때가 낀 것같이 되는 것은 병이 뼈에 있는 것이다"고 씌어 있다.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목소리(聲音)] 단방(單方)/목소리 782
[대변(大便)] 침뜸치료[鍼灸法]/대변 782
[허로(虛勞)] 음이 허하여 갑자기 기절한 것을 치료하는 법[陰虛暴絶治法] 782
[부종(浮腫)] 결양증(結陽證) 782
[온역(瘟疫)] 온역예방법[ 瘟疫豫防法] 782
[소아(小兒)] 경풍으로 손발에 경련이 이는 증에는 5가지가 있다[驚?之證有五] 782
[얼굴(面)] 두드리기[按摩法] 781
[귀(耳)] 귀[耳]는 신(腎)과 관련된 구멍[竅]이다[耳者腎之竅] 781
[한(寒)] 소음병 때에 복기(伏氣)로 목구멍이 아픈 것[少陰病伏氣咽痛] 781
[제상(諸傷)] 여러 가지 짐승한테 상한 것[諸獸傷] 781
[잡방(雜方)] 음식을 먹지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게 하는 약[斷穀不飢藥] 781
[폐장(肺臟)] 폐병이 경해지고 중해지는 것[肺病間甚] 780
[잡방(雜方)] 경분을 만드는 방법[造輕粉法] 780
[기(氣)] 6자기결㈜(六字氣訣) 779
[대변(大便)] 이질 때 두루 쓰는 약[痢疾通治藥] 779
[머리(頭)] 머리의 병이 밖으로 나타나는 증후[頭病外候] 779
[용약(用藥)] 풍증, 열증, 조증, 습증, 한증을 치료하는 방법[風熱燥濕寒治法] 779
[허로(虛勞)] 단방(單方) 779
[제창(諸瘡)] 탕화상[湯火瘡] 779
[신(神)] 신병에 치료하지 못하는 증[神病不治證] 778
[대변(大便)] 풍리(風痢) 778
[이빨(牙齒)] 치뉵(齒?) 778
[목구멍(咽喉)] 후비로 목이 쉰 것[喉痺失音] 778
[과실(果部)] 대조(大棗, 대추) 생조(生棗, 생대추) 핵중인(核中仁, 대추씨) 조엽(棗葉, 대추나무잎) 778
[입과 혀(口舌)] 입 안과 혀가 헌 것을 겉으로 치료하는 방법[口舌瘡外治法] 777
[발(足)] 위증의 원인[?病之因] 777
[새(禽部)]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777
[짐승(獸部)] 우황(牛黃) 우육(牛肉, 쇠고기) 우각시(牛角?) 777
[진액(津液)] 단방(單方)/진액 776
[한(寒)] 상한부(傷寒賦) 776